2013년 5월 3일 금요일 1티모테오6장
주인과 종들에 관한 지침과 부자들에 관한 지침을 계시해 주시면서
세속에서도 종들이 주인을 섬겨야 하며
또한 부자들이 자선해야 함을 계시해 주시면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님과 관계를 맺어 아가페 사랑이 왔을 때
종들은 주인에게 순종하며 부자들은 물질적인 나눔을 하게 되기 때문에 교회지도자들의 가르침과 지도를 받아 신앙생활하여
선행할 것을 말하며
종교의 삼대 중요한 요소는 첫째 자선과 둘째 기도와 셋째 단식을 하여
육적인 물질을 나눠야 하며
영적으로는 복음선포를 하여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도록 하는 것이
영적 나눔이기 때문에 교회의 사목자들은 가르침과
신자들을 지도하는데 힘을 써야하며
평신도들도 영적으로는 각자가 사목자와 봉사자들의 역활을 해야하며
나눔 역시 중요한 선행이며
오늘날에도 전세계 사람들이 나눔을 하게 되면
물질적인 가난도 극복할 수 있으며
사랑의 근본 정신은 나눔인 것입니다.
종들에 관한 지침
종들은 전쟁 노예나 가난하여 빚 때문에 노예가 되는데
이 종들이 주인을 존경하고 섬겨야 된다고 하는 것은
오늘날의 입장에서 볼 때는 잘못인것 같지만
성경에서는 종은 주인을 존경하고 섬겨야 하며
주인과 종사이에 관계를 통하여
주님이신 하느님과 종인 성도들간의 관계를 계시해 주시는데
주님이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공경해야 하는데
성도들이 말씀하고 관계를 맺어 아가페 사랑이 충만하였을때만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게 되며
하느님은 성도들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성도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며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확대받는 종인 노예들이
세상의 주인을
무조건 존경하고 따르라는 것은 이치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며
아가페 사랑이 왔을 때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사랑으로 이웃을 위하여 형제를 위하여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열매생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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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살이의 멍에를 메고 있는 이들은 누구나 자기 주인을 크게 존경해야 할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이 모욕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설명:
주인이 비신자일경우에 신자인 종들은 예수님을 모시듯이 존경해야
하며 사랑으로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님을 전해야 하며
성도들이 의롭지 못한 일을 할때는
예수 그리스도님께 욕을 먹게하는 행동이 되기 때문에
종들이 주인을 위하여 존경을 해야 하며
차원을 달리해서 주인은 하느님을 상징하므로
성도들이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살아 가면서 말씀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이 왔을 때 하느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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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를 주인으로 둔 종들은 그 주인이 형제라고 해서 소홀히 대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주인을 더욱 잘 섬겨야 합니다.
자기들의 선행으로 덕을 보는 사람들이 사랑받는 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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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탐욕에 관한 경고
육의 열매(갈라디라5,19 )로 살아갈 때 내가 하느님과 원수가 되며
하느님과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이단이며
말씀하고 멀어질 때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을때
말씀이신 하느님이 우리들 안에 아니 계시면
하느님이 우리들 아버지가 아니고 이방인들이 되며
영적 고아,영적 과부가 되며
육적인 열매중에 돈에 탐욕 때문에 99%가 죄를 짓게 되며
우리들 힘으로 이단과 탐욕으로부터 해방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복음말씀을 읽고 깨달아
양식으로 살아 가면 하느님께서
우리들 안에 오셔서 사랑으로 승리하시기 때문에
사랑의 하느님이 봉사도 하게 하고 물질적인 나눔도 하게 하고
우리들 마음을 변화 시켜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기 때문에
믿음은 들음으로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오신다고
성경 말씀에 쓰여져 있습니다.(로마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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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다른 교리를 가르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신심에 부합되는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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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교만해져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이러한 것에서부터 시기와 분쟁과 중상과 못된 의심과
설명:
교만이란 말은 '피쉬오' 인데
이 교만이란 말은 '피쉬스' 본성이란 말에서 오며
모든 인류는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로부터 교만이 오는데
아담 하와가 하느님처럼 되기 위하여 선악과를 먹는 것이 교만하여
죄를 지은것이며 아담 하와로 이어진 본성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에 원죄사함을 받지 아니하면
모든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므로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받아 들여 세례를 받고
성령의 열매생활을 할때
교만한 죄를 사함 받게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모든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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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알력이 나와, 정신이 썩고 진리를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 그들은 신심을 이득의 수단(보수같은 소득)으로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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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족할 줄 알면 신심은 큰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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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며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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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만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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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사람들을 파멸과 멸망에 빠뜨리는 유혹과 올가미와 어리석고 해로운 갖가지 욕망에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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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따라다니다가 믿음에서 멀어져 방황하고 많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설명:
잠언30,8~9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요 .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독질하고
저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는데
세상에 부는 나눔으로 사용하면 자선이지만
이익수단으로 사용하면 모든 악에 뿌리가 될수 있기 때문에
자선을 해야하며
영적으로는 마태복음6,11의 주님의 기도에서
오늘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주시라고 할때
이 양식은 영적인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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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위한 싸움
성도들은 믿음을 위한 전투를 위하여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춰야 하며 허리에 진리의 띠를 두르고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평화의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잡고 악한 자가 쏘는 불화살을 방패로 막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칼인
레마말씀으로 무장하여 사탄들과의 전쟁에서 이겨야 하며
사탄과 거짓예언자들도 성경 말씀을 문자와 육으로 풀어 설명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들인 성도들은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고 미사에 참여하여 늘 깨어 있어여 하며
승리하신 분은 성도들 안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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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람이여, 그대는 이러한 것들을 피하십시오. 그 대신에 의로움과 신심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성령의 열매 갈라디아5,22~23)를 추구하십시오.
설명:
하느님의 사람이라 할때
구약에서는 모세(신명기33,1)를 하느님 사람이라고 부르고
다윗(2역대하 8,11) 엘리아( 2열왕기1,9)를 하느님 사람이라고 불렀으며 신약에 와서는 하느님의 영을 받은 교직자를
하느님의 사람이라고 불렀으며
영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사람들이며
( 로마서1,7 ) 구약에서는 하느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예언자들을
천사의 역활을 하는 사람이며
신약에서는 말씀이신 예수님이 하느님이기 때문에
사도들이 말씀을 전하는 천사 역활을 하며
성도들이 복음 말씀을 전할 때 천사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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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위하여 훌륭히 싸워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십시오. 그대는 많은 증인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였을 때에 영원한 생명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설명:
교직을 받을 때 신앙고백을 하며 또한 박해 받을 때
신앙고백을 하며 성도들이 매일 매일 살아 가면서
성령의 열매인 사랑의 삶으로 살아가면서 신앙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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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그리고 본시오 빌라도 앞에서 훌륭하게 신앙을 고백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대에게 지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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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나무랄 데 없이 계명을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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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에 그 일을 이루실 분은 복되시며 한 분뿐이신 통치자 임금들의 임금이시며 주님들의 주님이신 분
설명:
제때에 이루실 분은 종말 때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나타나게 하실 하느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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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불사불멸하시며 다가갈 수 없는 빛 속에 사시는 분 어떠한 인간도 뵌 일이 없고 뵐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께 영예와 영원한 권능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설명:
하느님의 속성을 말하시는데 하느님은 영원하시며 불사불멸하시며
어떤 인간도 뵌 일이 없고 볼 수도 없는 분이며
영예와 권능이 있으신 하느님의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탈출기33,20; 시편136,3; 2막하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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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 관한 지침
부자들이 돈이나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죄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재물을 가난하고 병들고 감옥에간 불쌍한 사람들을 위하여 나눔을 하지 않을 때 잘못이라고 말씀 하시며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다 잘살수 있도록 창조하시고 준비해 주셨으며 산소도 우리 모든 인류가 필요한 만큼 주셨으며
사람이나 동물들이 산소로 호흡하고 살수 있으며
또한 나무는 산소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창조하셨지만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자연을 훼손해서 지구상에 나무가 적어지기 때문에 산소 부족 현상이 오며 가진자는 더 많이 가지고 없는 자는
더 가난해지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며
성경에서는 성령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갈 때
나눔이 되고 평화와 기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씀 하시며
부자들이 자기를 위해서만 사는 삶은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하느님 창조 원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고
사랑으로 나눔을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마음에 시기,잘투,분열,모독
욕망등이 가득차 있는 사람은 심령이 부자이기 때문에
마음을 비워 버려야 하는데
욕심이나 시기질투를 버리기 위해서는 성령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이 충만하여야 버리게 되기 때문에
매일매일 육의 열매(갈라5,19 마태15,19)와 성령의 열매인
사랑,기쁨,평화(갈라5,22)의 열매를 묵상하면서
매일매일 마음을 비우는 것이 십자가 사건이며 죽고 부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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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 부자로 사는 이들에게는 오만해지지 말라고 지시하십시오.(시편62,10) 또 안전하지 못한 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시어 그것을 누리게 해 주시는 하느님께 희망을 두라고 지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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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하고 선행으로 부유해지고,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라고 하십시오.
설명:
사도행전 20,35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행복하다고 말씀 하셨으며
세상 재물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사랑의 나눔이며 행복한 것입니다.
차원을 달리하여 묵상해 보면 먼저 물질적으로 도와
주고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말씀을 전하는 것이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자선인 것입니다.
내가 물질이 없을 때는 시간과 노동으로 봉사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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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렇게 자기 미래를 위하여 훌륭한 기초가 되는 보물을 쌓아, 참생명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설명:
마태복음6,20 에 보물은 하늘에 쌓으라고 하셨고
마태복음13,44~46 에 복음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님과 복음 말씀이
땅 속에 파묻혀 있는 진주와 보물이라고 말씀 하셨으며
마태복음25,31~40 에 가난하고 목 마르고 병 들고
감옥에 갇힌 형제자매들을 위하여 자선하고 돌보는 것은
예수님께 해드리는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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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고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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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오, 그대가 맡은 것을 잘 지키십시오. 사이비 지식의 속된 망언과 반론들을 멀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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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그러한 지식을 받아들여 믿음에서 빗나갔습니다.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설명: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라고 할때
이 여러분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훼몬' 인데
대명사 소유격 2인칭 복수로 되어 있기 때문에
티모테오 뿐만 아니라 티모테오와 같이 봉사하는 봉사자들을 의미하며
오늘날에는 이 성경말씀을
읽은 우리 모두를 의미한다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http://church.catholic.or.kr/kuro3/index3.htm 신앙양성-성서교육-성서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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