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
작성자이기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3-05-11 조회수321 추천수4 반대(0)
 

◆ 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 사람의 생명이 끝나면 혼은 어떻게 되는지 세상학문은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혼 문제는 정말 별게 아니고 관심 둘 필요도 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생명 이외에는 혼 같은 건 없다고 모두가 결론 내린 건가요? 그러면 사전에 있고 흔히들 말하는 건 전부 금지시켜야할 ‘혼’인가요? 영이건 혼이건 사전에서 대화에서 빼버려야 그게 정상이라 주장합니까? 그게 아니라면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믿는 것 당연하지 않은 가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루카 24,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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