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모 성월이 다 흘러 가고 있네요 ~*
작성자조화임 쪽지 캡슐 작성일2013-05-19 조회수346 추천수0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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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Αγνή Παρθένε Δέσποινα - 순수한 동정녀 데스피나


                   요즘은  하느님께 기도를 더욱 깊게 드립니다.
                  내가 죽을 때에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십사고 말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도 점점 저물어 가는군요!
                   이 향기롭고 싱그러운 계절이 나의 생에 앞으로 몇 번이나 더 있을 수
                   있을까요?
                  언제든지 하느님이 부르시면 달려가야 하는 우리 인생입니다.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품에 안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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