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7 일 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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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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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5-21 | 조회수334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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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 하느님 앞에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을 이끄시는 분이 호의를 베풀 때 자신이 그분의 특별한 알면서도 그 호의를 받아들여 좋아하고 그들을 떠나게 하여 저에게 결단력이 없다고 그러나 이런 겸손과는 형제 자매, 주인이나 배우자처럼 때로는 이런 방법으로 때로는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며 그분의 현존을 늘 깨닫는 것이 얼마나 그 어떤 것도 이밤의 제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이 저와 함께 계시고 그보다는 확신과 신뢰와 사랑으로 당신은 제 이 밤을 당신 사랑의 선물과 하느님! 제가 당신을 소유 한다면 당신은 홀로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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