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05-25 조회수336 추천수3 반대(0) 신고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13년 5월 25일 (녹)

☆ 신앙의 해

♣ 성모 성월

☆ 성 베다 사제 학자, 또는
    성 그레고리오 7세 교황, 또는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데 파치 동정

♣ 한국 레지오마리애 도입 60주년 기념행사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당신 모습으로 창조하셨다. 그리하여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다. 또한 이성과 지성, 당신에 대한
경외심을 주시고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어, 그들이 올바로 살아갈 길을
마련해 주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당신께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이르시며,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가르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909

노랑장미 미소 !

밝고
맑은

새뜻한 
빛깔 

노랑
장미

성모
마리아

티 없는
성심

닮은
향긋함

찬란한
햇빛

아래
서도

환한
꽃잎

여린
사이에

온 누리
모든

은총
피조물

주님
품에

사랑 
으로   

하나
이루게

모아
들이는

어머니
사랑

소리 
없이 

풍겨 
나오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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