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05-28 조회수370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013년 5월 28일 (녹)

☆ 신앙의 해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율법과 계명을 잘 지키며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제사를
드리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의인의 제물을 기쁘게 받아
주신다. 그 반면 의롭지 못한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은 주님께 뇌물을
바치는 것과 다름없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버린 사람은 그보다
더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8-31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912

못비 !

가뭄이 
시작 

되는가 
싶으면

내리는
단비

이번
비는

못비
이런가

어린 모
행여

흠집
낼까

조심
하듯이

보슬
보슬

차분히
내리고 있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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