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미사책에서 울려퍼지는 말씀!

1, 주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2,주 하느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니,

저희가 주님의 자비를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높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4,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ㅡ,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마태10,45참조)

5,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청째가 되려는 이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려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르10,32-45)

6, 너희의 몸값은 바로 내 목숨이다. 

나를 팔아서라도 너희를 구하고 싶다.(오늘의 묵상)

* 참조 : 묵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묵상이 실 생활로

이어지기를 바라지만 묵상으로 끝나는 경우에라도 마음에 묵상이

중심을 잡으면 실천으로 옮기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 때문에

우리들이 즐겨 묵상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