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노병규형제님! 양스테파노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을 복사하지 못하도록 해도 좋으니 매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가끔 필요한 경우에는 '중요한 몇 줄을 필기해 둡니다.' 신부님 그리고 형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