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시는 성령님
작성자김영범 쪽지 캡슐 작성일2013-05-31 조회수301 추천수1 반대(0) 신고




 

나의 행복을 책임지는 사람은 나 자신 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매일 다짐해야 합니다.

' 지금 나는 나의 행복을 책임 질 사람을 보고 있다 '


우리는 성령으로 살아 갑니다.

그 성령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성령을 받을 뿐이고

떠나는 성령을 붙잡을 도리도 없습니다.


언제 성령이 오는지

언제 성령이 떠나는지 살펴 보십시오.

도무지 나의 뜻과는 무관하게 오셨다 가십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성령이 없으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 할 수없습니다.

성경도 교리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눈만 뜨면 군중 속의 고독과 첨단 기술의  혜택 속에 살고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진정한 소통이란 기대 해서도 않되는 시대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그런 와중에도 성령님께서는 더욱더 우리를 보살펴 주시면서 

앞으로 걸어 갈 것을 다독이십니다.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포기하는 순간'이 바로 어둠의 세력에 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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