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임없는 자기 개발과 가치의 존중

삼성의 새 경영 키워드는?

"품격과 가치, 창조경영, 상생"

이 건희 회장의 신경영 20돌 메시지

"우리는 1등의 위기, 자만의 위기와 힘겹게

싸움을 해야 한다.

21세기가 열리는 거대한 변화의 뭄결 속에서

'나부터 변하자!' 처자식만 빼고 다 바꾸자고

결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초일류

기업, 자랑스러운 삼성을 향한 첫 발을 내딛고

다시 한번 힘차게 나아가자!"

며 메시지를 마무리 했다. 

우리가 꿈꾸는 초 일류 기업의 모습은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고 부단히 성장하는 기업,

늘 활력이 샘솟는 창의적인 기업, 고객과 주주는

물론 국민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초 일류기업으로 나아가자는

다짐을 하였다.

              조선 일보에서 본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삼성은 참으로 잘하고 있는 기업이면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있으면서  그와 같은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마태7,7-8)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것을 찾아 개발하고

상품으로 내놓을 때 비로서 우리들이 원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7,12)

이를 두고 "황금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원만한 부부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정에 있어서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자구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인간 관계에 있어서

삼성이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들 스스로 변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삼성의 경영 키워드를

우리들의 가정으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이끌어 들여

돈으로 쌓을 수 없는 행복 추구로 이용해야 하겠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내가 실천하고 아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평소에 알아차려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가정을 잘 꾸려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앞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우리 오늘은 새로운 은총으로 받은 날이니

이런 일들을 하여 생활의 변화를 누리면서 좋은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는 날이 되도록 도와 주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