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삶속에 하느님체험
작성자문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3-06-12 조회수1,383 추천수0 반대(0) 신고

어느날인가  나에게도  이런 행복이 있었는가?..
하며 좋은나날을  보냈는데..
갑자기 찿아오는 불운 무슨수로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항상 하느님과 대화창을 열어놓고  무엇이든  하느님께 상회를 하며.
저에게 스치는 모든것은  성령님의 것이라 믿고 또믿고. 확신을 하고.

생활을 완벽하게 성령님께 의탁하면서  일해왔는데..
청천에서 벽력이 떨어지니..
소스라치게 괴로움이 심장을 박았으니. 나의 하느님께서  무엇을 제게 시키실것인가도 의심.
하고. 했으나  역시 나의  무기력함이  또 제 자리에가서  쉬라하시니..

인내를 키우라고  하신건가?
아님!. 성찰하여  죄의식을  가지고  무조건 기도  하라 하시는건가도  생각되는데요..
기도가  안되는건 사단에 장난일까요?..

내 안에는 하느님께서 계신다는 확신으로  담담하고  두려울께 없었는데요..
폭풍전야로.  지처서인지  그분께서  나를 떠나신게  분명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분은 제가 해달라는데로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도 자신을 가젔구요..

그러던날  고상 목거리를  팔고  묵주 팔지로  만들었는데 이것이  화근인것입니다..
축성받은 고상을  또죽였으니..
예전에도  그래서 혼이난적이였는데. ..
그걸 알면서도  또  장난을 첬으니  난 많이  호통 받을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능멸했나  하는 마음이  들어  어디  숨을곳이 있으면  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사실은 능멸은 아닙니다..

단지  조금 변화해 볼려고 했는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일줄 몰랐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축성받은  고상들을  변화시켰던것이  추측은  했는데..
이번일에도 스치는  변화가  아무래도 의심 했던것이  확신을 가저오게 했네요..

이 글을 보시는 형제 자매님!..
저의 체험이  무서운 체험이였습니다..

저의 자녀를 모두 세상에서 잃어버려야하는  체험!..
또 갈곳을 잃고  방항해야 하는  무서운 일..이예요..

그래도 제게  조금이나마  은혜를 주신것은  이렇게  사이버안에서  답답함 마음을  풀게 해주시는 거지요!..

형제  자매님?..

절대적  축성받은 고상 헤체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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