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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스스로에게 이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3-06-15 조회수307 추천수1 반대(0) 신고

 내 스스로에게 이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


1.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우리는 가끔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인 친구와 어울려야 밝고 명랑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3.유머감각이 풍부한 친구

우리들의 삶은 무미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유머감각이 뛰어난 친구를 사귀어야
쾌활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4.취미를 찾아 다양한 활동에 나서자

 경제적 활동 시간이 줄어드는 노년에는
취미활동이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다양안 취미를 가져야 여러자삼들과 어울려서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댜 합니다.

5.언제든지 전화하거나 만날 수 있는 친구를 찾아라!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지 전화하여 마음을
털어놓거나 직접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6.봉사하는 친구*인생의 반은 나를 위해서 살고, 
나머지 반은 남을 위해서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봉사하는 친구와 어울리며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할

우리들은 살맛을 느끼게 되고 활기를 찾을 수 있다. 

7.옛 친구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의 친구들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내가 먼저 친구들의 인생에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우리들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8.배우자
아내는 청년시절에는 연인,
중년시절에는 친구,
노년기에는 간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려고 한다면
아내(남편)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새에겐 둥지가 있고,
거미에겐 거미줄이 있듯,
사람에겐 우정이 있다."
는 말을 남겼습니다.

젊었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노년의 삶도 어떤 사람과어울리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달라집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필요한 유형의 친구들과 진실 된
우정을 맺으며 하루하루 즐거운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 가페에서 흘러들어온 글을 간작한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

 

신앙인이란 누구를 믿고 누구와 친해져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진지하게 살고 삶의 의미를

깨달으면서 절실한 것을 실천하는 것을 신앙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성경의 말씀이 었으며 하느님과 예수님의 만남을

누리게게 되었고,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깨달음을

기뻐하면서 매일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이웃에게 전하는 것이야 말로

나에게 주신 소명이 아닌가 하는 어리석은 마음으로

늘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성실한 친구는 든든환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집회6,14-1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요한15,14-15)

 

"혼자보다는 둘이 나으니 자신들의 노고에 대하여 좋은 보상을

받기 때문이다.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다른 하나를 일으켜 준다.

그러나 외톨이가 넘어지면 그에게는 불행! 그를 일어켜 줄 다른

사람이 없다.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지지만 외톨이는 어떻게

따뜻해질 수 있으랴?"(코헬4,9-12)

 

우리들이 바라는 친구란 쉽사리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스스로가 이런 친구의 역할을 하려고 하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하느님께서 그런 친구를 만나게 해 주신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

자비하신 은총으로

오늘을 잘 살면서 내 스스로 이런 친구가

되도록 주님의 평화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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