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가볍다는 말을 하지요.
나쁜 일을 할 때는 몰래 숨어 하고 좋은 일은 들어나게들 하지요?
그러다 보니 비밀이 많아지고 쌓이다 보니 그게 스트레스가 되지요.
점점 무거워지며 털어버려 정리하기엔 죽기 전에 힘들지도 모르고요.
마음이 가볍다는 말을 하지요. 나쁜 일들이 다 해결됐을 경우 그렇지요.
스트레스도 없고 순수한 마음은 단순해서 가볍고 늘 행복하고 기쁩니다.
하느님 아버지가 다 알고 계셔서 칭찬받을 일만 쌓여가니 기쁘겠지요.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마태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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