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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나라, 하느님나라에 들어가는 몸 [첫번째와 두번째 재생]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13-06-21 조회수3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영적인 몸 = 성령적인 몸


유령적인 몸이 아닌 성령적인 몸

(흔히 육신으로 표현)  =  살과 뼈가 있습니다

육신의 부활 (육신적인 몸)  =>  몸의 부활 (성령적인 몸)

 
육신적인 몸과 성령적인 몸의 차이

성령적인 몸 = 성령적인 살과 뼈 (몸) = 몸이 성령 안에 있다



하느님의 영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로마서 8, 9>

영은 생명을 줍니다. 성령께서는 생명을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몸에 생명을 주십니다. 성령께서는 살과 뼈에 생명을 주십니다.성령께서는 몸에 생명을 주십니다. 육은 생명을 주는게 아니라 죽음을 줍니다. 영(성령)에 비해서 육(육신)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로마서 8, 11>




육신적인 몸 (죽을 몸)  <과> 성령적인 몸 (살을 몸)


성령적인 몸에서 '이 몸'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성령께서 함께 계시다




그리스도의 몸 (예수님, 성체)

예수님은 사람(몸)입니다

영적인  +  몸  =>  성령적인 +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성령적인 몸에서 '이 몸'은 죽을 육적인 몸이 아닙니다

이 몸은 죽지 않을 '생명의 빵'을 먹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인 몸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유령의 몸도 육신의 몸도 아닌

성령의 몸으로 들어갑니다.

어떻게 들어가는지 인간은 알 수 없습니다



성령의 몸도 인간이 만드는 몸이 아니라

성령께서 생명을 주시는 몸으로써

하느님께서 태어나게 하시는 몸(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인간은 성령적인 몸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하셔서

사람의 몸이 되셨습니다

인간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성령적인  =>  생명적인  =>  사랑적인

성령적인 몸 = 사랑적인 몸 = 생명적인 몸

곧, 그리스도의 몸과 (성체와) 그 몸의 지체


예수 그리스도의 몸 = 사랑의 몸 (사랑의 고통, 그리스도적 고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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