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애덕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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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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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6-24 | 조회수473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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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위해 환자에게 위로를 주고, 자선 행위를 베풀며 주의해야 한다. 그런 자선행위를 하였다느니보다는 정당한 일일 것이다. 명예스러운 일이나 너무나 부당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자기 언행에 만족을 두지 않는다. 만족을 둔다면 벌써 겸손이 없는 증거다. -겸손의 교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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