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06-25 조회수361 추천수2 반대(0) 신고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13년 6월 25일 (녹)

☆ 신앙의 해

♣ 예수 성심 성월

☆ 6. 25사변일

♤ 말씀의 초대
아브람은 이집트의 파라오를 속여서 큰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도리어 화가 되어 자신이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조카 롯과 결별하는
원인이 되고 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귀한 주님의 말씀이 그것을 함부로 대하는 이들로
말미암아 손상되지 않기를 바라신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아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적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940

인동꽃 평화 !

밤에는
은은한

달빛에
잠기고

낮에는
쨍쨍한

햇볕
쪼여서

그러는
걸까

순백의
꽃송이

금빛으로 
바뀌며  

고향을
품은

그윽한
향기

간절한
염원

끈질긴
기다림

사무치는
그리움

믿음
희망
사랑

머잖아
평화로

금수
강산

온 누리
하나로 

이루게 
하시오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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