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이 어려울 때 살 힘을 얻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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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3-06-27 | 조회수48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삶이 힘겨울때 삶이 힘들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끝내줄겁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야--- 호---"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에는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내인생이 깝깝할때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카페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우리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내 마음을 즐겁게 할 수도있으며 쓸데 없는 걱정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환경이 힘들 때라도 솟아오르는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까지 살아 왔습니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니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2코린4,8-9)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1코린16,13-14)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과 서로 어울려 살아야 하기 때문에 부부라 할지라도 성격이나 말이나 행동 그 모든 것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자기의 뜻만을 절대로 고집 하지 말고 서로 참고 이해하는 길이 제일 좋습니다.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시비하지 말고 서로 시기하지 맙시다." (갈라5,25-26)
오늘은 이웃을 만나거든 듣기를 많이 하고 그들을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지 않으면서 사랑으로 감싸는 하루가 되어 주님을 찬미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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