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리 길 생명이신 주님까지도 의심한다면
인터넷쇼핑이 점점 대세가 됩니다. 만져보지 못하고 맛도 못보고,
실제로 신거나 입어보지 않고도 사는가 하면 반품도 잘 받아줍니다.
평가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서비스도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진다 해도 세상은 역시 보고 만져봐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결혼도 살아보고 해야 된다 할 정도니까. 의심만 커가는 세상입니다.
그렇다고 진리 길 생명이신 주님까지도 의심한다면 이건 문제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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