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머문자리는 과연 어떤 것이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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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3-07-05 | 조회수33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내가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좋은 글에서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내세울수 없으며 후회와 반성만이 이 마음을 채우고 있습니다.
후회와 반성을 거울삼아 오늘부터라도 무엇인가 나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 밖에는 없다.
나도 아름답게 살고 싶었지만 생각해 보면 내 멋대로 그리고 내 기분에 좌우되어 살아온 것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기에,
오늘 하루만이라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해야하겠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1코린4,8-9)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시비하지 말고 서로 시기하지 맙시다."(갈라5,25-26)
"아무도 다른 이에게 악을 악으로 갚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서로에게 좋고 또 모든 사람에게 좋은 것을 늘 추구하십시오."(1테살5,15)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히브13,16)
"어떤 사람이 자기 친척 특히 가족을 돌보지 않으면, 그는 믿음을 저버린 자로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쁩니다." (1티모5,8)
"봉사자들은 한 아내의 충실한 남편이어야 하고, 자녀들과 자기 집안을 잘 이끄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1티모5,8)
오늘은 무엇보다 우선 가정을 잘 돌보는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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