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안젤름 그륀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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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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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7-06 | 조회수447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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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神에게 감사하라!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똑같은 날은 없다. 유일한 오늘이다.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신의 축복을 호흡한다. 설득할 수 있겠는가?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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