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보람있는 삶을 위하여. . . . .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3-07-06 조회수373 추천수2 반대(0) 신고

보람있는 삶을 위하여. . . .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그래야 여한없이 살게 된다. 

 

좋은 친구와 만나라.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좋은 말을 써라. 

말은 자신의 인격이다. 

미움과 섭섭함을 잊어버려라. 

그래야 평화가 온다 좋은 글을 읽어라. 

 

말을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모두가 싫어한다 

 

모든 것을 수용 하라. 

배타하면 제명대로도 살지 못한다.  

마음을 곱게 써라. 

그래야 곱게 늙는다. 

 

틈만 있으면 걸어라. 

걷는 것 이상 좋은 운동이 없다.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려라. 

고집 센 사람을 모두가 싫어한다. 

자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라. 

그러다가 의만 상한다. 

 

물을 많이 마셔라. 

물처럼 좋은 보약도 없다. 

 

콩과 멸치 마늘을 많이 먹어라.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낙천가가 되라. 

하루가 즐거우면 열흘이 편안하다. 

 

어제를 잊고 내일을 설계하라. 

어제는 이미 흘러갔다. 

시간 관리를 잘하라.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쉬라. 

 

충분히 잠을 자라. 

수면에 비례해서 수명도 늘어난다. 

 

매일 맨손 체조를 하라. 

돈 안 들이는 최고의 건강법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아라. 

보는 것만 내 몫이다. 

 

쉬지 말고 움직여라.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욕심을 버려라. 

남 보기에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 

 

작은 배려에도 감사의 표현을 하라. 

그래야만 존경 받는다. 

 

주어진 날들을 즐겁게 지내라. 

세상은 즐기기 위해 나온 것이다. 

 

적극적인 자세를 잃지 말라. 

무엇을 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사람을 믿어라. 

내가 믿으면 그도 나를 믿는다. 

 

사랑의 눈으로 만물을 보라.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펼쳐진다. 

 

취미를 살려라. 

취미는 삶의 활력소 이다. 

 

          좋은 글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우리들이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듯이

삶은 영의 활력,

 

곧 말씀을 읽고 생기를 북돋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길러야 온전한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의 좋은 글로서도

우리들은 충분히 깨닫고 이해할 수 있지만

하느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해 주신 말씀을

묵상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마태4,4)

 

"부와 권력은 마음을 들뜨게 하지만 주님을

경외함이 이 둘보다 낫다.

주님을 경외하면 부족함이 없으니 이런 경외심을

지니고 있으면 도움을 구할 필요가 없다."(집회40,26)

 

"자기의 노고로 먹고 마시며 스스로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것은 없다. 이 또한 하느님의 손에서 오는

것임을 나는 보았다. 그분을 떠나서 누가 먹을 수 있으며

누가 즐길 수 있으랴?"(코헬2,24-25)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그분에게서 받은 위로로,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2코린1,3-4)

 

오늘은 우리들이 이웃들과 함께

위로하고 위로를 받으면서,

 

하느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것을

누리면서 보람있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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