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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나보고 싶어하는 사람과 만나보고 싶지 않은 사람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3-07-09 조회수636 추천수1 반대(0) 신고

만나고 싶은 10 명의 유형

 

 

 

1. “이메일”, “편지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만나라.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만나라.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말을 하는 사람 만나라.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 만나라.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 만나라.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 만나라.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 만나라.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 만나라.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 만나라.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그렇다면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1, 잔소리 하는 사람

 

자기의 판단과 사고력으로 남을 평가하면서

못마땅하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잘못된 것에 짜증을 내는 사람

 

3, 우울한 모습을 얼굴에 드러내는 사람

 

만남은 기뻐야 하지만 그를 만나면 왠지

우울한 기분이 드는 사람

 

4, 독선적인 사람

 

자기 만족에 흠취되어

자기만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랑아닌 자랑을 하는 사람

 

5,배타적인 사람

 

상대의 이야기에 꼬리잡고 따지면서

자기의 판단과 생각을 보편적인 것처럼 들어내는 사람

 

6, 경솔한 사람

 

생각이 가볍고 경박하고 존중한 맛이 없는 사람

 

7, 겸손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사람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않으면서 신중함이 없는 사람

 

8, 흥분을 잘 하는 사람

 

공연한 일에 언성을 높이고 열을 올리는 사람

 

9, 칭찬에 약한 사람

 

칭찬보다는 잘못한 점에 더 민감한 사람

 

10, 웃음이 별로 없는 사람

 

냉철한 인상에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만나고 안만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의사에 따르게 됩니다.

 

어떤 다툼이 있었다 하더라도

용서와 사랑으로 다시 만날 수 있지만,

 

그 다툼의 상처가 커서 안 만나는 것은

용서의 차원이 아닌 것입니다.

 

만남은 좋은 만남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껄끄러운 관계을 갖고 만난다는 것은

오히려 만나지 않는 것만 못한 것이 됩니다.

 

형제가 죄를 지으면 깨우쳐 주어라!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내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18,15-17)

 

오늘 우리들이 만나게 되는 이웃들과

될 수 있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힘써서,

 

주님의 영광을 들어낼 수 있도록

저희를 인도하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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