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기도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7-18 조회수430 추천수0 반대(0) 신고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
기도

다만 한마디 말뿐인데
하늘에 계신 주님께 속삭이는 기도 가운데
사랑에서 나온 말이었기에
하늘의 천사들이 또다시 기뻐했습니다.

새로 태어난 영혼이 문을 열고 들어왔으니까요.


  -「지혜를 찾는 이에게(양장)」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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