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움
작성자이부영	작성일2013-07-22	조회수393	추천수1	반대(0) 신고
"말하여라, 마리아, 길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무덤, 부활하신 그분 영광 나는 보았네." 미움 냉대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냉대하는 것이고 얕잡아 볼 때 그리스도를 얕잡아 보는 것이며 미워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몸을 돌리든 형제 가운데 한 사람 안에 우리가 축복하거나 상처를 줄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지혜를 찾는 이에게(양장)」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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