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르침 : 우리 인생의 진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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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3-07-22 | 조회수40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우리 인생의 진실 첫번째 진실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나에게 일어난 일의 대부분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도 사랑은 그대로 남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워진다. 아홉번째 진실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통제하는 대신 따라오게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이 중요하다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고, 내면의 성숙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시련을 대처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다.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남의 말에 귀기우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애타게 그리워하면서 자신을 열심히 찾고 자기가 찾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보려고 하는 사람에게만 성경이 필요한 것입니다.
글에는 무서운 힘이 있기 때문에 글로 사람을 치유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며 교훈이 담긴 훈계는 생명의 길이다."(잠언6,23)
"주님의 계명에 대한 지식은 생명의 가르침이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이들은 불멸의 나무에서 열매를 맛본다." (집회19,19)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외치신 그 한마디를 "목마르다."를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삶에서 참으로 애타게 외치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야 하겠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곧 새로운 생명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어제의 내가 아니라 오늘 새롭게 시작하여 새로운 향기와 새로운 감각으로 오늘을 맞이 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로마15,4)
"교훈을 놓치지 말고 굳게 잡아라. 그것이 네 생명이니 잘 지켜라"(잠언4,13)
"주님을 경외함은 지식의 근원이다. 그러나 미련한 자들은 지혜와 교훈을 업신여긴다."(잠언1,7)
오늘은 우리들이 누릴 수 있는 새로운 날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이웃을 만나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어 우리들의 삶을 새롭게 누릴 수있게 우리들을 이끌어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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