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합당한 것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7-23 조회수363 추천수1 반대(0) 신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합당한 것

흔히 쓰는 말에 따르면
우리 가운데 대부분은 위대한 재목감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생명의 선물이 합당한 것임을 입증하는
무엇인가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천한 사람도 친절할 수 있고
이웃과 더불어 편안히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지혜를 찾는 이에게(양장)」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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