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상의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 학문이/안젤름 그륀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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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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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7-29 | 조회수44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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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 학문이 (인생을 이야기 하다) 신앙은 학문으로 인간의 정신이 작동하는 방식을 조금 밝힐 뿐이다. 진화에 대해서 학문은 이 모든 것의 설명할 수는 있어도 우리가 의지하고 싶은 사랑을 믿어야한다. 학문으로 증명할 수 없다.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다. 작용방식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증명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듯이 인간의 행위이다. 설명할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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