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안식년(安息年)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7-31 조회수500 추천수0 반대(0) 신고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안식년(安息年)

하느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시어
처음부터 주일을 지키라 명하셨고,
안식년(安息年)과 희년(禧年)까지 마련하여
땅과 가축들과 노예들도 쉬게 하라고 하셨다(레위 25,1-7).

우리는 다음 일에 새롭게 임하기 위하여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심신을 쉬게 하려는 의도에서 휴식을 취한다.


  -「휴식과 오락」 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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