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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리스도에 관한 초보적인 교리를 놓아두고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다시 기초를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 기초는 곧 죽음의 행실에서 돌아서는 회개와 하느님에 대한 믿음,
설명:
초보적이라는 말은 '아루케' 인데 초보 및 근원적인 뜻이 있는데
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는 것이 초보적이며 근원적인 믿음의 행위이며
세례 받을 때의 믿음이 점점 자라 성숙한 믿음으로 변화 되었을 때
즉 육적인 교리에서 영적인 신앙으로 차원을 달리하여
매일매일 새로운 영의 상태로 발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변화가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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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 죽은 이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입니다.
설명:
세례는 '하마르티아 '즉 원죄 사함 받기 위하여 세례를 받지만
예수님께서는 원죄가 없으신 분이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교리에서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세례의 모범을 보이기 위하여 라고 설명 하지만
더 깊히 들어가면 레위기에서 죄 짓는 사람이 용서 받기 위해서는 어린양에게 안수를 한 다음 어린양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속죄제사를 지냄으로 죄를 용서 받았지만
불완전하기 때문에 죄를 지을 때마다 짐승을 제물로 바쳐야
죄 용서를 받았으나
예수님께서는 어린양의 예표이시며 신약에서는 실체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인 세례자 요한을 통하여 세례 받을 때 인류의 모든 죄를 예수님게 안수하여
예수님께서 짊어지고 가시기 때문에
세례자 요한을 통하여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 저기 가신다고 예언 말씀을 하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이 친히 대사제가 되시고
예수님의 몸이 친히 희생제물이 되어 미사성제를 드림으로
온 인류의 모든 원죄를 사해 놓으셨으며
이제 우리들은 예수님을 받아 들이고 믿고 세례 받아 신앙생활 하므로 구원을 받게 되는 길이 마련 되었으며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4,2 예수님께서는 친히 세례를 주시지 않고 제자들이 줬다고 성경에 나오는데
'에베프티젠' 이란 말은 예수님께서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제자들이 주는 것과 같은 세례는 주지 않았으며
이' 에베프티젠' 이란 말은 헬라말로 미완료 동사로 쓰여져 있으며
예수님께서는 성령 세례를(요한1,33) 주셨으며
마태3,11 예수님께서는 성령과 불 말씀 세례를 주셨으며
예수님께서 너는 죄사함 받았다 라고 말하였을 때
'아멘' 하면 성령세례로 죄사함을 받게 되는 것이며
교회에 미사를 통하여 새로운 계약이 이루어지며
새로운 계약은 아가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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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는 성숙한 경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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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빛을 받아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설명:
빛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말하며 빛은 사랑을 말하고
어둠은 미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요한8,12 ;1요한2,8~11 ; 마태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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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느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힘을 맛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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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나가면(배교)그들을 다시 새롭게 회개하도록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하느님의 아드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욕을 보이는 것입니다.
설명: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은 우리들의 죄로 인해서 못 박았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우리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영적으로 예수님께 가시로 못을 박는 일이 되기 때문에
매일 매일 회개하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 사랑의 사람으로 되어 아가페 사랑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볼 때
모든 것이 아름답고 태양의 형제여 달의 자녀여
별의 친구여 만물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이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며 소중하게 귀하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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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내리는 비를 빨아들여, 농사짓는 이들에게 유익한 농작물을 내주는 땅은 하느님에게서 복을 받습니다.
설명:
비는 성령을 말하며 농작물은 열매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를
말하며 좋은 땅인 우리들 마음 안에 떨어질때 100배,60배,30배의
말씀의 열매를 맺으며 아가페 사랑의 열매가 맺을 때까지
성숙한 믿음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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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내게 되면 쓸모가 없어서 오래지 않아 저주를 받고, 마침내는 불에 타 버리고 맙니다.
설명:
민수기33,55 가시는 죄를 말하며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신것도 우리들의 죄의 관을 쓰신 것이며
예수님의 몸에서 나온 성혈로 우리들의 죄를 씻어 주고 사해주며
나무도 의인화해서 마태7,15~20 좋은 나무이며
생명나무인 예수 그리스도님과 나쁜나무 나쁜열매인
육적인 열매를 말하며
성령의 열매인 사랑과 기쁨과 평화로 (갈라5,22) 살아가야 하며
나쁜나무 나쁜열매는
육적인 열매인 시기,질투,싸움(갈라5,19) 등 입니다.
우리들이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나가면 나는 나쁜나무 나쁜열매로 살아가나 다른 사람 입장으로 가서 위로와 격려의 말이 나오면
좋은 나무 좋은 열매인 성령의 열매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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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가페)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말하기는 하지만 여러분에게는 더 좋은 것, 바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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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불의한 분이 아니시므로, 여러분이 성도들에게 봉사(열매)고 지금도 봉사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 준 행위와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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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각자가 희망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같은 열성을 보여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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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약속된 것을 믿음과 인내로 상속받는 이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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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확실한 약속
환난과 박해를 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마음이 변하고
타락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성도들을 경고하기 위하여
히브리서6장에서는 영적인 열매로 성숙하여 기초적인 믿음인
죽음의 행실과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회개 세례에 관한 가르침과 안수와
죽은이들에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기초적인 교리에 만족하지 말고
더 성경 공부를 해야 하며
여ㅇ와 증인 신자에 70%가 천주교신자이며
신ㅇ지,하ㅇ 님 교회 통ㅇ교 교회 신자들도 대부분 천주교에서 옮겨간 사람들이며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유태교회로 다시 돌아간 신자들은 구원해서 멀어지기 때문에
경고하는 의미이며 열심히 하는 신자들은 히브리원어 성경과 헬라원어 성경과 라틴어 성경을 연구하고
각나라로 번역 된 성경을 대조해 가면서 성경공부할 때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으며
저는 1956년에 의과대학생 때 라틴어를 공부하였으며
1985년경 성경을 보기 위하여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공부하여
성경을 묵상하며 히브리어는 중국글자처럼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외워야 되며
헬라어는 라틴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단어를 외우면서 사전을 놓고
성경 공부를 연구하게 되면 큰 도움이 되며
이단들은 자기들의 번역본을 가지고 와서 말하기 때문에
원어성경 없이는 올바른 말씀을 전할수가 없기 때문에
원어성경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되며 피정 때나 신부님들의 강론 때
라틴어나 헬라어나 히브리어 아랍어를 쓰시기 때문에
공부하는 것이 유익하며 성숙한 믿음의 경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매일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은 칭찬을 해주면 좋아하고 결점을 말하면
화를 내는 성향이 있으며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 안에 있는 육적인 마음이 죽어 없기 때문에 칭찬을 해주면 자기가 받지 않고 하느님께 올려 드리며
약점이나 결점을 말해 줄 때는 화를 내지 않고
하느님께서 이분을 통하여 나의 약점을 깨달아 고칠 수 있도록
해 주신다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믿음이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상대방의 입장으로 가서 보고
상대방을 자기 몸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
가는 사람들이 성숙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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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당신보다 높은 분이 없어 그러한 분을 두고 맹세하실 수 없었으므로, 당신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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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코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너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설명:
창세기22,17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 주실 때
자녀들을 하늘에 별만큼 바다에 모래만큼 많이 주시겠다고 하였는데
육적으로 보면 하늘에 별을 셀수 없는 것처럼
이삭으로 이어진 영적 자녀들을 많이 주시고
바다의 모래알처럼 이스마엘로 이어진 육적 자녀들도 많이 주시겠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지만
차원을 달리해서 보면
마태복음5,3~12 복 되어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 하늘나라가 그들 것이다!라고
여덟개의 복이 선포가 되며
요한묵시록1,3
이 성경책에 기록 된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 복 되다 고 말하였으며 마태복음에서는 여덟개 복이 선포 되지만
묵시록에서는 일곱개 복(묵시록14,13:16,15:19,9:20,6:22,7,14)
이 계시 되는데
묵시록에서는 박해와 환난이 올때 받는 복이 없는 것은
이미 말씀화가 되어 사랑의 사람이 되어
어떠한 박해가 와도 뱀에 물리거나 독을 마셔도 상처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일곱개 복이 선포 되며
성경에서 복을 받는 것은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것이 복 받는 것이며
이웃에게 복을 주는 것은 예수님과 복음 말씀을 전해 주는 것이
복 된말씀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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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기다린 끝에 약속된 것을 받았습니다.(이삭을 낳음 창세기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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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보다 높은 이를 두고 맹세합니다. 그리고 그 맹세는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하는 보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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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상속받을 이들에게 당신의 뜻이 변하지 않음을 더욱 분명히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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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이 두 가지 변하지 않는(약속 맹세)에 관하여 거짓말을 하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로, 당신께 몸을 피한 우리가 앞에 놓인 희망을 굳게 붙잡도록 힘찬 격려를 받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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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푸쉬케,혼)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예수님 몸 상징) 안에 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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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한 대사제가 되시어, 우리를 위하여 선구자로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
설명:
지성소는 구약에서 계약의 궤와 십계명과 만나 항아리가 있는 말씀이신 하느님이 계신 곳이며
지성소와 성소를 휘장으로 가려져 있었는데
예수님의 몸이 성전의 휘장을 상징하며 예수님이 돌아 가실 때
휘장이 갈라져서 지성소가 보이는 것처럼
예수님 몸 안에 계신 삼위일체 하느님이 진리성령으로 계시가 되며 멜키체덱 보다 더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늘나라에 들어 가신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죽은 후에 육신이 부활하여 지성소인
하느님이 계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확증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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