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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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08-17 조회수327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13년 8월 17일 (녹)

☆ 신앙의 해

♤ 말씀의 초대
여호수아는 백성이 모인 자리에서 주 하느님을 섬길 것인지, 다른
민족들의 신을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 하느님만을
섬기겠다는 그들의 서약을 듣고 숨을 거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린이들이 당신께 다가오는 것을 막지 말라
고 이르신다.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993

꼬마 고추잠자리 !

이런
저런

시달림에
지쳤다

겨우
새싹

돋아 
여린 꽃

한 송이
피운

빨간
장미에

앙증
맞은

꼬마
잠자리

축하
인사

하는 양  
앉아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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