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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왕기(하)의 주요말씀
작성자박종구 쪽지 캡슐 작성일2013-08-19 조회수600 추천수0 반대(0) 신고




열왕기(하)의 주요말씀

 

2장: 선지자 엘리야가 죽다

3~10장: 선지자 엘리사의 활약

12장 요아스왕이 바른정치를 펴다

13장: 엘리사의 죽음

14,15장: 아마지야왕,우찌야왕이 바른정치를 펴다

17장: 호세아왕이 악한정치를 베풀다

18~20장: 히즈키야왕이 바른정치를 하다. 야훼께서

히즈키야왕의 수명을 15년 연장시키다

22~23: 요시아왕이 바른정치를 펴고 종교개혁을 하다

24~25장: 여호와킴 여호와긴,시드키야왕이 악한정치를 하고

바빌론의 느부갓네살에게 유다가 정복당하다

 

 

 

1장

이스라엘왕 아하지야(아합의 아들)가 다락방난간에서 떨어져 몹시 다쳤다. 그는 에크론의신 바알즈붑에게 사람을 보내어 병이 회복될수있는지 문의하게 하였다.

야훼의 천사가 엘리야에게 나타나

“이스라엘에는 신이 없어서 이방신에게 병세를 문의 하러 가느냐? 나 야훼가 선언한다.

너는 결코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그대로 죽고 말것이다”하였다

아하지야가 두 번이나 오십인대장을 엘리야에게 보냈으나 명령조로 말하자 (하느님의 사람이여 당장내려오시오. 어명이요) 모두 죽고 세 번째 오십인대장이 공손하게 청했을 때 내려와 그대로 전하고 아하지야는 죽음을 당하다

 

 

2장

야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태워 하늘로 데려가실때가 되어 엘리야가 길갈을 떠나는데

엘리사가 따라나섰다. 그러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자네는 여기 남아있게. 나는 야훼의 분부대로 베델로 가야겠네” 엘리사는 “결코 않됩니다. 스승님께서 돌아가시기라도 한다면 모를까 절대로 스승님과 헤어질수는 없습니다.”2-1

 

엘리야가 겉옷을 벗어 말아가지고 그것으로 물을치자 물이 좌우로 갈라졌다. 그리하여 두사람은 마른땅을 밟고 강을 건넜다. 강을 건너면서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물었다 “야훼께서 이제 나를 데려 가실터인데 내가 자네를 두고 떠나기전에 무엇을 해주면 좋겠는가? 말해보게”

엘리사가 청하였다 “스승님 남기실 영검에서 두 몫을 돌려주십시오” 엘리야가 “자네는 아주 어려운 청을 하는군. 내가 떠나는 것을 자네가 본다면 소원대로 되겠지만 보지 못한다면 그렇게 않될 것일세” 그 들이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사람사이는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 바람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2-8

 

엘리야의 겉옷으로 물을 쳤으나 물이 갈라지지 않았다. 그래서“엘리야의 하느님 야훼여 어디 계십니까?”하면서 물을 치자 물이 좌우로 갈라졌다2-14

 

성읍사람들이 엘리사에게 “스승께서도 보시다시피 저희 성읍은 물이 나빠서 이 고장에서는 자식을 낳을수가 없습니다.” 엘리사는 새그릇에 소금을 담아오라고 하였다. 엘리사는 샘터에 가서 그 소금을 뿌리며 말하였다.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 물을 정하게 하리라.

이제 다시는 사람들이 이 물 때문에 죽거나 유산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 물은 엘리사가 말한대로 정하여져서 오늘에 이르렀다2-19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하며 놀려대었다. 엘리사는 돌아서며 아이들을 보며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콤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아이들 사십이명을 찢어 죽였다2-23

 

 

3장

이스라엘왕,유다왕,에돔왕 이 모압을 치러가는 도중 물이 떨어졌다

예언자에게 야훼의뜻을 묻고자하여 엘리사를 찾았다

엘리사가 이스라엘왕에게 “나에게 무슨 볼일이 있습니까?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예언자에게나 가 보십시오.” 이스라엘왕이 “아니오, 야훼께서 우리 세왕을 불러내시어 모압군대의 밥이되게 하셨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내가 모시는 만군의 야훼께서 살아계시오. 어찌 내가 당신을 거들떠 보기라도 하겠습니까? 유다왕 여호사밧의 낯을 보아서 청을 들어드리겠습니다. 수금뜯는 사람이 와서 수금을 뜯자 엘리사는 야훼의힘에 사로잡혀 말씀을 전하였다.

이 골짜기 군데군데에 웅덩이를 파라, 너희가 바람불고 비오는 것을 보지 못하겠지만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차서 너희와 군인들과 짐승들이 마실수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것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야훼께서는 당신들의 손에 모압을 넘겨주실것입니다.”4-13

 

 

 

4장

남편이 죽은 여인이 남편의 빚으로 두아들을 종으로 데려가겠다고 한다며 호소하자

엘리사가 “내가 어떻게하면 당신을 도울수 있겠소. 집안에 남아있는게 무엇이오?”

“집안에 있는것이라곤 기름 한병밖에 없습니다”

“돌아가서 당신의 모든이웃으로 다니면서 그릇을 빌어오시오. 빈그릇을

되도록 많이 빌어다가 두아들만 데리고 집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기름을 그 모든

그릇에 차례차례로 가득히 따라 부으시오”

엘리사가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으시오. 남은 것을 가지고 모자가 함께 살수있을

것이오”4-1

 

엘리사를 잘 대접해준 수넴의 여인에게 아이가 없는 것을 알고 아들을 낳게 해주었다

어느날 그아이가 죽었다. 여인이 죽은아들을 갈멜산의 엘리사에게 데려왔다.

엘리사가 기도를 드리고 나서 침대에 올라가 아이위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자기의 입을 아이의 입에, 자기의 눈을 아이의 눈에, 자기의 손을 아이의 손에 포개었다. 이렇게 아이의 위에 엎드리자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일곱 번 거듭하자 아이가 재채기를 하며 눈을 떴다.4-8

 

 

길갈에서 엘리사가 수련생형제들이 먹을 국을 끓이라고 하자 흉년이들어 들포도덩굴로

국을 끓이다.

국맛을 본 형제들이 솥안에 독이 들었다고 하자. 엘리사가 밀가루를 가져오라고 하여

독을 제거하였다.4-38

 

 

어떤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왔다. 그사람이 맏물로 만든 보리떡 스무개와 햇곡식이삭을 하느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제자가 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부족하다고 하자

“이사람들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야훼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과연 야훼께서 말씀하신대로 먹고도 남았다.4-42

 

 

 

5장

 

시리아의 군사령관으로 나아만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시리아왕과 야훼께서 들어 쓰시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문둥병환자였다. 이스라엘을 쳐들어 갔다가 어린소녀하나를 잡아왔는데 그소녀가 “주인어른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기만해도 좋겠습니다. 그가 문둥병쯤은 쉽게 고쳐주실텐데요.”하였다

 

이말을 전해들은 시리아왕이 “내가 이스라엘왕에게 친서를 써줄테니 장군은 가지고 가보시오” “본인은 이제 이 편지를 들려 본인의 신하 나아만을 귀하에게 보냅니다.

부디 그의 문둥병을 고쳐주십시오.”

이스라엘왕은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신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문둥병을 고쳐 달라고 하니 이것은 그가 나에게 싸움을 걸려고 트집을 잡으려는 것이 분명하다. 그대들은 이점을 분명히 살피시오?”

 

이말을 듣고 엘리사가“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를 나에게 보내주십시오.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슴을 그에게 알려주겠습니다.”

엘리사가 “요르단강에가서 그 강물에 일곱 번 몸을 씻으시오. 그리하면 새살이 나서 깨끗하게 될것이오”

나아만은 화를 냈다. 그가 나에게 나와서 자기 하느님 야훼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부분을 손으로 만져 이 문둥병을 고쳐 주려니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만일 이 예언자가 더 어려운일을 장군께 시켰더라면 장군께서는 그 일을 분명히 하셨을것입니다. 그는 장군께 몸이나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깨끗하게 낫는다고 하는데 그것쯤 못할까닭이 무엇입니까?”

그대로 하자 새살이 돋아 그의 몸은 마치 어린아이 몸처럼 깨끗해졌다.

나아만은“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이스라엘밖에는 온 세상에 신이 없습니다. 소인이 감사하며 드리는 이 선물을 부디 받아주십시오.” 엘리사가 “내가 모시는 야훼께서 살아 계십니다. 결코 이것을 받을수 없습니다” “진정 받지 못하시겠으면 이 한가지 청만은 들어주십시오.

이제부터 저는 야훼외에 다른 어떤신에게도 번제나 희생제사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나귀 두 마리에 실을 만큼 흙을 주십시오. 그러나 한가지 야훼께 용서를 빌일이 있습니다. 저는 왕께서 림몬신전에 예배하러 가실때에 부축해 드려야 하고 왕께서 림몬신전에서 예배할 때 같이 엎드려야 합니다. 이것만은 야훼께서 용서해주셔야 하겠습니다”

엘리사가 “걱정말고 가시요”하였다.

 

엘리사의 시종 게하지가 나아만을 쫓아가 스승의 이름을 대고 거짓으로 은 한란트와 옷두벌을 요구하였다. 은 두달란트와 옷 두벌을 받아 왔으나

엘리사는 게하지에게 “너와 네자손은 나아만에게서 옮은 문둥병을 영원히 앓으리라.”하였다. 게하지는 문둥병으로 눈처럼 하얗게 되어 엘리사를 떠났다.

 

6장

엘리사와 수련생들이 집을 증축하려고 나무를 자르다 도끼를 물에 빠뜨렸다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물에서 떠오르게 하여 찾게되다6-7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였다. 엘리사가 이스라엘왕에게 시리아군의 진격로를 알려주곤 하였다. 당황한 시리아군이 엘리사집이 있는 성을 포위하였다6-8

시리아군대가 엘리사에게 쳐 내려오자 엘리사는 야훼께“저 오랑캐의 눈을 멀게 해 주십시요”하고 기도하였다.6-18

그리고는 그들에게 “당신들은 길을 잘못 들었소. 여기는 당신들이 치려던 그 성이 아니오. 나를 따라오시오. 당신들이 찾는 사람이 있는곳으로 인도해 드리리다.”하고 사마리아로 유인하였다. 그리고는 그들을 잘 대접하여 돌려보냈다.

 

그러나 그후로 시리아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사람들이 굶어죽게 되었다

왕은“보아라. 이 재앙을 야훼가 내렸다. 그런데 내가 야훼에게 무엇을 더 기다려야 한단 말이냐?”

 

 

7장

엘리사가 “야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일 이맘때쯤 되면 사마리아성문에서 밀가루 한말을 한세겔, 보리두말을 한세겔로 살수있을 것이다”

시종무관이 “야훼께서 하늘의 창고문을 여신다 해도 그런일이 일어날리 없다.”고 하자

엘리사가 “너는 네눈으로 그것을 보게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할 것이다.”7-2

 

주께서 시리아군에게 대군이 밀려오는소리를, 병거대가 밀려오고 기마대가 달려오는 소리를 들려주셨다. 그들은 서로 “큰일났다. 이스라엘왕이 헷의 왕들과 에집트왕에게 돈을 주고 군대를 사다가 우리를 치는구나!”하며 황혼녁에 군마와 나귀를 막사에 그냥 버려두고 진지를 떠나 목숨을 구하여 도망쳤다. 7-6

백성들이 시리아군 진지를 털어 야훼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시종무관은 성문의 경비대장에 임명되었으나 성문에서 사람들에게 밟혀죽었다.7-17

 

 

9장

예언자 엘리사가 수련생을 불러 예후를 찾아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왕으로 세우도록 한다

수련생이 예후에게 야훼의 말씀을 전한다 “내가 이세벨(아합의 부인)의손에 죽은 예언자들뿐만 아니라 나의 종들의 원수를 갚으리라. 그러니 너는 네가 섬기던 아합의 가문을 쳐부수어라. 내가 아합가문에 속한 사내녀석들은 종이든 자유인이든 씨도 남기지 않고 쓸어버리리라.”9-7

예후가 아합의 아들 요람(이스라엘왕)을 죽이고 그어미 이세벨도 죽이다.

유다왕 아하지야(아합가문과 혼인)도 죽이다

 

10장

예후가 사마리아에 남아있는 아합의 자손 칠십명을 죽이다

유다왕 아하지야의 동생들을 죽이다

예후가 바알을 열심히 섬기겠다고 하며 바알성회를 열어준다고 계략을 세워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모두 죽이다 10-18

예후가 바알숭배는 뿌리뽑았지만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린 여로보암의 죄만은 버리지 못했다. 베델과 단에세운 금송아지는 그대로 섬겼다

 

 

 

12장

요아스는 40년간 유다를 통치하였으며 사제 여호야다의 가르침을 받아 평생 야훼의 눈에 드는 바른정치를 폈다.11-3

 

 

13장

여호아하즈 이스라엘왕은 야훼의 눈에 거스리는 정치를 폈다

야훼께서는 분노하여 이스라엘을 시리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13-3

 

엘리사가 죽을 병에걸려 이스라엘왕 여호아스에게 “활과 화살을 가져오십시오.”

“화살을 메워 당기십시요”“동녁창을 여십시요”“쏘십시오”

“그 화살로 야훼께서 승리하실 것입니다. 그 화살로 시리아를 쳐 이기실 것입니다”13-15

 

 

14장

유다왕 아마지야는 야훼의 눈에 드는 바른정치를 폈으나 선조 다윗과 같지는 않았다.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었으나 이스라엘왕 여호아스에게 패하였다14-13

 

 

 

 

15장

우찌야가 유다왕이 되어 52년동안 통치하며 야훼보시기에 옳은일을 행하였다

그러나 산당은 그대로 존속시켰으므로 백성들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지냈다

우찌야왕은 야훼께 맞아 문둥병자로서 여생을 보냈다.15-3

 

 

 

 

16장

유다의 아하즈왕이 바른정치를 펴지 못하다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쳐들어오자 아시리아왕에게 구원을 청하여 살아났다

아시리아의 제단을 본떠 만들고 제사를 지내다

 

 

17장

호세아왕(이스라엘)이 악한일을 행하였다. 아시리아가 쳐들어와 사마리아를 함락시키고

이스라엘백성들을 사로잡아 아시리아로 데려갔다

 

 

18장

히즈키야왕이 올바른 정치를 펴다

아시리아왕이 유다를 침공하여 히즈키야와 야훼에게 속지말라고 엄포를 놓다

 

19장

이사야가 “아시리아왕 산헤립의 아첨배들이 나를 비방하여 한말을 가지고 놀라지 말라.

내가 아시리아왕을 귀신에 사로잡히게 하여 뜬소문을 듣고 자기나라로 철수토록 하리라.

그후에 거기에서 칼에 맞아 죽게 하리라.” 19-6

아시리아군인 십팔만명이 죽고 산헤립은 아들의 칼에 죽다

 

 

20장

히즈키야왕이 몹시 않아 거의 죽게 되었다

이사야가 히즈키야에게“너의 왕실에 마지막유시를 내려 기강을 바로 잡아라.너는 곧 죽게 될 것이다”

히즈키야는 벽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고 기도하였다

“오,야훼여 제가 항상 당신앞에서 참되게 살았으며 충성스럽게 당신을 섬겼고 당신보시기에 선한일을 하였음을 기억하여 주십시오”그리고 나서 매우 슬프게 울었다.20-3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야훼께서 “네기도를 내가 들었고 네 눈물을 내가 보았다. 내가 너의병을 낫게 해 주리라. 삼일만에 너는 야훼의 전에 올라가게 되리라. 내가 너의 수명을 십오년 더 연장시켜 주리라. 내가 너와 이성을 아시리아 왕에게서 건져주고 나자신과 나의 종 다윗을 보아서 이성을 보호하리라.”20-5

이사야가 무화과 고약을 바르자 병이 나았다.

삼일만에 야훼의 전에 오른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무슨 증거라도 야훼께서 주셨는지 묻자

“여기에 야훼께서 당신의 약속을 그대로 이루시리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림자를 열칸 앞으로 나가게 할까요? 열칸 뒤로 물러나게 할까요?” 20-9

히즈키야가“그림자를 열칸 앞으로 하느것은 쉬운일이다. 열칸뒤로 물러나게 해 주시오”

예언자 이사야가 야훼를 불러 찾았다. 그리고는 그림자를 아하즈의 계단 아래로부터 시작하여 열칸 뒤로 물러나게 하였다20-11

 

 

21장

므나쎄는 55년간 다스리며 그릇된정치를 폈다

산당, 바알제단, 아세라목상, 왕자를 불에 살라바침, 점장이, 무당이 활개치다

야훼의 노여움-사람이 접시를 뒤집어 닦듯이 예루살렘 안팎을 말끔히

씻어버리리라.21-14

 

 

22장

요시아는 바른정치를 폈다. 다윗을 닮았다

대사제 힐키야는 야훼의전에서 법전을 찾았다

 

 

23장

요시아왕이 종교개혁을 하다

모든우상을 제거하였다

요시아처럼 야훼께로 돌아가 마음을 다 기울이고 생명을 다바치고 힘을

다쏟아 모세의 법을 온전히 지킨왕은 전후에 없었다23-15

그러나 야훼께서는 므나쎄 때문에 너무나도 속이 썩었으므로 유다에 대한

진노를 풀지 않으셨다23-26

 

 

24장

여호와킴과 그의 아들 여호와긴 악한일을 행하였다

바빌론과 시리아군이 유다를 짓밟다

이런일이 유다에서 일어난 것은 므나쎄가 온갖 못할짓을

했기때문이다

 

 

25장

시드키야는 야훼보시기에 악한일을 행하였다

바빌론의 느부갓네살에게 유다가 정복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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