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무형한 사물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8-21 조회수419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무형한 사물

  "아무리 보아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수가 없고
아무리 들어도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수가 없다"(전도 1,8).
이 격언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이 세상 물건을 사랑하는 마음을 없애고
무형한 사물을 찾아 나가기로 너는 힘써라.
세상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따르게 되면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


  -「준주 성범」 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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