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비에 대하여/안젤름 그륀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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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3-08-22 | 조회수49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자비에 대하여 “어떤 사람이 죄를 짓고도 남을 닦달하는 대신에, 다시 올바로 서게 한다. 다른 이를 제압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떠나갈지도 모른다. 자신을 포기하게 되고 죄를 짓게 될 것이다. 돌아가는 것이고, 것을 아는 것이다. 사랑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대면할 용기도 발견한다. 자비로운 사랑으로 뜻대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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