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 속된 불을 주님 앞에
바치다가 주님 앞에서 죽었다. (민수 3, 4)
우리는 미사때마다 사제와 신자들이 합심하여 정성된
미사가 되도록 한다.
행여나 마음을 잘못 먹고, 주님께 잘못 경배드리거나
예배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미사참례 잘하면 우리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