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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요셉에게. . . 9) 믿음이 약한 이들의 청원기도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3-08-26 조회수1,420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ㅍ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ㅍ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ㅍ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ㅍ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ㅍ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ㅍ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연중 제 21주일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ㅍ

 

                     미사책에서. . .

 

1) 청원기도

 

하루가 낮과 밤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에는 낮처럼 빛이 날 때가 있는가 하면,

밤처럼 어둠의 시기를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어둠의 시기에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는 인내입니다.

구원의 잔치에 나아가는 길에는 이처럼 기쁜 순간도 있고,

인내해야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온갖 어려움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십사고 청합시다.

 

2) 제2독서 :히브리 12,5-13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3) 복음 :루카 13,22-3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4) 우리들의 기도.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뜻을 따르며

구원에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청합시다.

 

믿음의 주님,

주님을 알면서도 모른 체하며 세상의 희로 ㅇ대락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이들을 주님의 식탁으로 불러 모으시어,

 

그들이 참된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저희와 한자리에서

같은 신앙을 고백하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이 삶의 터전을

보살펴 주시어, 모든 이가 사랑과 배려로 서로 돌보며,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자녀들의 구원을 바라시는 주님,

한 마음으로 바치는 이 기도를 너그러이 들어주소서!

 

5) 삶의 교훈 : 좁은 문을 선택하자!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를 보여 줍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좁은 문은 들어가기가 불편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몸을 오그려야 합니다.

 

그 반면, 넓은 문은 대접받는 사람들을 위한 문입니다.

그래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 편하고 쾌적합니다.

 

이 두개의 문 가운데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좁은 문입니다.

 

                    매일 미사 책에서. . . .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우리들이 살면서 하기 싫은 일들이 많습니다.

그때마다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잡아 청소하는 일, 설겆이 하는 일, 심부름 가는일,

등등으로 선듯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우리들을 재촉합니다.

 

그럴때 마다 이런 일들이 주님의 희생을 생각하면서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기꺼이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귀찮은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역경도 달갑게 여깁니다. 내가 햑할 때에 오히려 강하기 때문입니다."
(2코린12,10)

 

"나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필리4,11-12)

 

오늘은 우리들이 집안을 돌보는 일을 서슴치말고

스스로 하면서 가족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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