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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요셉에게. . 10)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3-08-26 조회수960 추천수2 반대(0) 신고

人生은 一生,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

 

우리의 일생은

하나 밖에 없고 한번 밖에 없다.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은

값지고 귀하다는 것이고

한번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 밖에 없는, 값지고 귀한 인생,

우리는 이를 天下 보다 더 귀하다고 한다.

온 천하를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값진 인생,

우리는 이 人生 一生을

무엇으로 계산 하는가?

그것은 시간이다.

 

60 평생, 70 평생이라는 것은

60 년, 70 년이라는 시간을 의미 하고

우리는 주어진 시간 만큼 살 뿐이다.

우리는 각 자에게

주어진 시간 만큼 만 사는 것이고

1분 1초도 여기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시간은 황금이 아니고 생명이다.

시간=생명

 

영어에서

시간을 허비한다는 말을

kill time이라고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시간을 죽이는 행위이고

생명을 죽이는 행위이다. 

 

나는 감히 말한다.

남을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고

남의 시간을 빼앗는 것도 살인 이고

내가 죽는 것만이 자살이 아니라

내 시간을 허비 하는 것도 자살이라고.

오늘이 중요하다.
엄밀한 의미에서 오늘이 있을 뿐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을 말하고

이름 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내일은 닦아 올 오늘을 말하고

이름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오늘 오늘이 있을 뿐이고

오늘만 있을 뿐이다.

 

일생은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고

하루 하루가 모여서 일생이 된다.

오늘의 확대는 일생이고

일생의 축소는 오늘이다.

 

오늘은 일생의 축소판.

아침에 깨어 나는 것은 내가 태어 나는 것이고

저녁에 잠이 드는 것은 죽는 것이다.

너의 일생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 

이 질문은 네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이냐?

질문과 같은 것이고,

 

나의 하루를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은

내 일생을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과 같다.

 

성경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있다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하루를

이 보다 더 잘 표현 한 말은 없다.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우리들이 성사를 볼 때에 자기의 죄를 다 고백하고서

그래도 부진하여 이 밖에 내가 알아내지 못한 죄까지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자기의 뜻과 의도를 벗어나서 잘못을 범하는 일이 흔히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런 통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3,13)

 

인간은 허물과 잘못을 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하느님께서는 아에 인간의 잘못을 따지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2코린5,19)

 

오늘 우리들은 자기의 잘못을 낱낱이 기억하면서 다시는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마음을 되새기면서 하느님께 우리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人生은 一生,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

 

우리의 일생은

하나 밖에 없고 한번 밖에 없다.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은

값지고 귀하다는 것이고

한번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 밖에 없는, 값지고 귀한 인생,

우리는 이를 天下 보다 더 귀하다고 한다.

온 천하를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값진 인생,

우리는 이 人生 一生을

무엇으로 계산 하는가?

그것은 시간이다.

 

60 평생, 70 평생이라는 것은

60 년, 70 년이라는 시간을 의미 하고

우리는 주어진 시간 만큼 살 뿐이다.

우리는 각 자에게

주어진 시간 만큼 만 사는 것이고

1분 1초도 여기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시간은 황금이 아니고 생명이다.

시간=생명

 

영어에서

시간을 허비한다는 말을

kill time이라고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시간을 죽이는 행위이고

생명을 죽이는 행위이다. 

 

나는 감히 말한다.

남을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고

남의 시간을 빼앗는 것도 살인 이고

내가 죽는 것만이 자살이 아니라

내 시간을 허비 하는 것도 자살이라고.

오늘이 중요하다.
엄밀한 의미에서 오늘이 있을 뿐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을 말하고

이름 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내일은 닦아 올 오늘을 말하고

이름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오늘 오늘이 있을 뿐이고

오늘만 있을 뿐이다.

 

일생은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고

하루 하루가 모여서 일생이 된다.

오늘의 확대는 일생이고

일생의 축소는 오늘이다.

 

오늘은 일생의 축소판.

아침에 깨어 나는 것은 내가 태어 나는 것이고

저녁에 잠이 드는 것은 죽는 것이다.

너의 일생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 

이 질문은 네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이냐?

질문과 같은 것이고,

 

나의 하루를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은

내 일생을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과 같다.

 

성경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있다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하루를

이 보다 더 잘 표현 한 말은 없다.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우리들이 성사를 볼 때에 자기의 죄를 다 고백하고서

그래도 부진하여 이 밖에 내가 알아내지 못한 죄까지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자기의 뜻과 의도를 벗어나서 잘못을 범하는 일이 흔히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런 통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3,13)

 

인간은 허물과 잘못을 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하느님께서는 아에 인간의 잘못을 따지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2코린5,19)

 

오늘 우리들은 자기의 잘못을 낱낱이 기억하면서 다시는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마음을 되새기면서 하느님께 우리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人生은 一生,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

 

우리의 일생은

하나 밖에 없고 한번 밖에 없다.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은

값지고 귀하다는 것이고

한번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 밖에 없는, 값지고 귀한 인생,

우리는 이를 天下 보다 더 귀하다고 한다.

온 천하를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값진 인생,

우리는 이 人生 一生을

무엇으로 계산 하는가?

그것은 시간이다.

 

60 평생, 70 평생이라는 것은

60 년, 70 년이라는 시간을 의미 하고

우리는 주어진 시간 만큼 살 뿐이다.

우리는 각 자에게

주어진 시간 만큼 만 사는 것이고

1분 1초도 여기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시간은 황금이 아니고 생명이다.

시간=생명

 

영어에서

시간을 허비한다는 말을

kill time이라고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시간을 죽이는 행위이고

생명을 죽이는 행위이다. 

 

나는 감히 말한다.

남을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고

남의 시간을 빼앗는 것도 살인 이고

내가 죽는 것만이 자살이 아니라

내 시간을 허비 하는 것도 자살이라고.

오늘이 중요하다.
엄밀한 의미에서 오늘이 있을 뿐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을 말하고

이름 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내일은 닦아 올 오늘을 말하고

이름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오늘 오늘이 있을 뿐이고

오늘만 있을 뿐이다.

 

일생은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고

하루 하루가 모여서 일생이 된다.

오늘의 확대는 일생이고

일생의 축소는 오늘이다.

 

오늘은 일생의 축소판.

아침에 깨어 나는 것은 내가 태어 나는 것이고

저녁에 잠이 드는 것은 죽는 것이다.

너의 일생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 

이 질문은 네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이냐?

질문과 같은 것이고,

 

나의 하루를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은

내 일생을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과 같다.

 

성경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있다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하루를

이 보다 더 잘 표현 한 말은 없다.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우리들이 성사를 볼 때에 자기의 죄를 다 고백하고서

그래도 부진하여 이 밖에 내가 알아내지 못한 죄까지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자기의 뜻과 의도를 벗어나서 잘못을 범하는 일이 흔히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런 통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3,13)

 

인간은 허물과 잘못을 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하느님께서는 아에 인간의 잘못을 따지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2코린5,19)

 

오늘 우리들은 자기의 잘못을 낱낱이 기억하면서 다시는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마음을 되새기면서 하느님께 우리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人生은 一生,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

 

우리의 일생은

하나 밖에 없고 한번 밖에 없다.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은

값지고 귀하다는 것이고

한번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 밖에 없는, 값지고 귀한 인생,

우리는 이를 天下 보다 더 귀하다고 한다.

온 천하를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값진 인생,

우리는 이 人生 一生을

무엇으로 계산 하는가?

그것은 시간이다.

 

60 평생, 70 평생이라는 것은

60 년, 70 년이라는 시간을 의미 하고

우리는 주어진 시간 만큼 살 뿐이다.

우리는 각 자에게

주어진 시간 만큼 만 사는 것이고

1분 1초도 여기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시간은 황금이 아니고 생명이다.

시간=생명

 

영어에서

시간을 허비한다는 말을

kill time이라고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시간을 죽이는 행위이고

생명을 죽이는 행위이다. 

 

나는 감히 말한다.

남을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고

남의 시간을 빼앗는 것도 살인 이고

내가 죽는 것만이 자살이 아니라

내 시간을 허비 하는 것도 자살이라고.

오늘이 중요하다.
엄밀한 의미에서 오늘이 있을 뿐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을 말하고

이름 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내일은 닦아 올 오늘을 말하고

이름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오늘 오늘이 있을 뿐이고

오늘만 있을 뿐이다.

 

일생은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고

하루 하루가 모여서 일생이 된다.

오늘의 확대는 일생이고

일생의 축소는 오늘이다.

 

오늘은 일생의 축소판.

아침에 깨어 나는 것은 내가 태어 나는 것이고

저녁에 잠이 드는 것은 죽는 것이다.

너의 일생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 

이 질문은 네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이냐?

질문과 같은 것이고,

 

나의 하루를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은

내 일생을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과 같다.

 

성경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있다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하루를

이 보다 더 잘 표현 한 말은 없다.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우리들이 성사를 볼 때에 자기의 죄를 다 고백하고서

그래도 부진하여 이 밖에 내가 알아내지 못한 죄까지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자기의 뜻과 의도를 벗어나서 잘못을 범하는 일이 흔히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런 통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3,13)

 

인간은 허물과 잘못을 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하느님께서는 아에 인간의 잘못을 따지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2코린5,19)

 

오늘 우리들은 자기의 잘못을 낱낱이 기억하면서 다시는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마음을 되새기면서 하느님께 우리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人生은 一生,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

 

우리의 일생은

하나 밖에 없고 한번 밖에 없다.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은

값지고 귀하다는 것이고

한번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 밖에 없는, 값지고 귀한 인생,

우리는 이를 天下 보다 더 귀하다고 한다.

온 천하를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값진 인생,

우리는 이 人生 一生을

무엇으로 계산 하는가?

그것은 시간이다.

 

60 평생, 70 평생이라는 것은

60 년, 70 년이라는 시간을 의미 하고

우리는 주어진 시간 만큼 살 뿐이다.

우리는 각 자에게

주어진 시간 만큼 만 사는 것이고

1분 1초도 여기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다.

 

시간은 황금이 아니고 생명이다.

시간=생명

 

영어에서

시간을 허비한다는 말을

kill time이라고 한다.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시간을 죽이는 행위이고

생명을 죽이는 행위이다. 

 

나는 감히 말한다.

남을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고

남의 시간을 빼앗는 것도 살인 이고

내가 죽는 것만이 자살이 아니라

내 시간을 허비 하는 것도 자살이라고.

오늘이 중요하다.
엄밀한 의미에서 오늘이 있을 뿐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을 말하고

이름 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내일은 닦아 올 오늘을 말하고

이름만 있을 뿐 실상은 없다.

 

오늘 오늘이 있을 뿐이고

오늘만 있을 뿐이다.

 

일생은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고

하루 하루가 모여서 일생이 된다.

오늘의 확대는 일생이고

일생의 축소는 오늘이다.

 

오늘은 일생의 축소판.

아침에 깨어 나는 것은 내가 태어 나는 것이고

저녁에 잠이 드는 것은 죽는 것이다.

너의 일생을 어떻게 보낼 것이냐? 

이 질문은 네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이냐?

질문과 같은 것이고,

 

나의 하루를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은

내 일생을 이렇게 보낼 것이라는 대답과 같다.

 

성경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이 있다

(a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하루를

이 보다 더 잘 표현 한 말은 없다.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우리들이 성사를 볼 때에 자기의 죄를 다 고백하고서

그래도 부진하여 이 밖에 내가 알아내지 못한 죄까지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자기의 뜻과 의도를 벗어나서 잘못을 범하는 일이 흔히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런 통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히브3,13)

 

인간은 허물과 잘못을 범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하느님께서는 아에 인간의 잘못을 따지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곧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면서,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따지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2코린5,19)

 

오늘 우리들은 자기의 잘못을 낱낱이 기억하면서 다시는 그런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마음을 되새기면서 하느님께 우리를 잘 이끌어 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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