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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 계약의 제사♥(히브리서9,1-28)/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08-30 조회수387 추천수3 반대(0) 신고

20013년 8월 30일 금요일 히브리서9장

 

예수님께서는 옛 계약의 제사와 새 계약의 제사를 풀어 주시는데

요한복음2,13~22 까지의 물을 포도주롤 변화 시킨후에

성전에서 상인들을 쫓아내시고 환전꾼의 돈을 쏜아 버리고

제물로 바칠 소,양,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을 쫓아 내시는데

 

성소에서 쓰는 세겔과 보통 사람들이 쓰는 세겔과

왕국에서 쓰는 세겔이 있는데 성소에서는 일반 사람사람들이나

왕국에서 쓰는 세겔은 받아 주지 않고

성소에서 쓰는 세겔만 받아 주기 때문에

제사에 쓰일 제물을 바치기 위하여 성소 세겔로 바꿔서

소,양,비둘기를 사서 제물로 바쳐

구약에서 드리는 제사를 바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해서는 아니 된다 고 말씀 하셨는데

소는 힘이 세기 때문에 성부를 상징하고

어린양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며

비둘기는 성령을 상징하므로 그림자이고 예표인 소,양,비둘기로

구약의 제사를 지내지 말고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며 하느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이

구약에서 예언된 실체인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구약에 예표된 제사를 지내지 말고 물을 포도주로 변화 시킨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새 계약에 제사를 지내야

원죄사함 받고 구원 받는다고 계시해 주시며

 

요한복음10,22~39  성전 봉헌절을 예화로 들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 새로운 성전이 된 그리스도인들이

말씀화가 되어 성경 말씀이 이루어진 사람들을 신들이라고 하며

DEOS 데오스는 단수로

신, 단수 하느님을 말하며

 

요한복음10,35  나오는 신들은 복수인데

DEOUS  데우스 라고 하며 복수의 하느님은 그리스도인들이며

성도들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말 성경에는 신 이라고 단수로 되어 있고

영어 성경에는 복수인 Gods 로 되어 있는데

잘못 보고 자기도 말씀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재림 예수라고 말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으며

 

레위기에서 짐승을 잡아 제물로 바치고 피를 제단과 제단 밑에 뿌려서

일시적인 죄사함 받는 옛 계약의 제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예수님 자신이 대사제가 되시고 예수님이 어린양의 희생제물이 되어

단 한 번에 완전한 제사로 원죄와 율법을 완성해 놓으시고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을 믿고 천주교 미사성제 때  새계약이 이루어져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게 되며

새 계약은 아가페 사랑이며

우리가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으로 보고 사랑할 때

새 계약이 삶 안에서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옛 계약의 제사와 새 계약의 제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구약성경의 내용과 신약성경의 내용을 잘알아야 하므로

성경을 자주 읽고  깊히 묵상 합시다. 

 

 

 옛 계약의 제사

 

옛 계약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오시기 전에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계약을 맺은 말씀을 구약 성경이라고 말하며 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 내용을 예수님께서

신약에 오셔서 풀어 주셨기 때문에

구약에 있는 말씀이 신약에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며

 

예를 들며 창세기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이 된다고  말씀이 선포 되었는데

마태복음19,4  과 에페소서 5,31 남자는 그리스도를 말하며

여자는 교회인 성도들을 말한다고 말하며

즉 예수 그리스도님이 성부와 천상 예루살렘을  떠나

교회인 성도들과 하나가 된다고 풀어 주시며

구약에 있는 말씀을 신약에서 풀어 주시기 때문에

말씀의 전례를 잘하기 위하여 구약과 신약을 함께 읽고

성찬의 전례에서 구약에서는 모세를 통하여

야훼하느님께서 계시해 주신 규정을 따라 옛 계약의 제사를 지냈지만

 

신약에서 새 계약의 제사를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통하여 교회에 맡기시며

옛 계약의 제사는 그림자이며 원죄 사함을 받을 수는 없지만

새 계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원죄를 사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계시해 주시며

 

새 계약의 제사를 잘 바치기 위해서는 옛 계약에 제사 내용도

잘 알아야 하며 구약 성경 말씀도

근본정신은 사랑이기 때문에 아가페 사랑의 눈으로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1

첫째 계약에도 예배 법규가 있었고 지상 성소가 있었습니다.

2

사실 첫째 성막이 세워져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제사 빵이 놓여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고 합니다.

 

설명:

등잔대와 등잔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고

빵은 레위기 24,5 여섯개씩 두 줄로 차려 놨는데

빵 열두개는 구약의 열두지파와 신약의 열두사도를 상징하며

묵시록 7장에서는 

12지파  X 12사도 X  1000 (완성숫자)= 144000명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모든 숫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3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성막이 있었습니다.

4

거기에는 금으로 된 분향 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계약 궤가 있었고, 그 속에는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의 판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설명:

금으로 된 분향 제단은 만왕이신 하느님을 상징하는데

마태복음2,11 동방 세박사들이 예수님께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바쳤는데

황금은 만왕의 왕인 왕권을 상징하고  유황은 신성을 상징하며

몰약은 썩지 말라고 바르는 약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시라는 것을 보여 주며 예수님께서는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계시며

성전에서 쓰는 그릇을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하는 것은

만왕의 왕이신 하느님이 현존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5

그리고 궤 위에는 영광의 커룹들이 속죄판을 덮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런 것들을 자세히 말할 때가 아닙니다.

 

설명:

속죄판은 '히라스테리온 '이라고 하는데 죄를 덮어 주고

화해를 시킨다는 뜻입니다.

 

6

이러한 것들을 갖춘 뒤, 사제들은 언제나 첫째 성막으로 들어가 예배를 집전합니다.

7

둘째 성막(지성소)에는 대사제만 일 년에 단 한 번 들어가는데,

그때에는 반드시 자기와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 때문에 바치는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설명:

대사제가 둘째 성막인 지성소에 일 년에 한 번 대속죄의 날

매년 7월10일에 들어가며 모르고 지은 죄라는 말은

'아그노마' 또는'아그노'  인데

이말은 알지못한 깨닫지 못한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고해성사를 볼 때도 죄를 고백하며 맨 나중에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 대하여 사해 주십시요. 라고

고해성사를 보는 것입니다.

 

 

8

이로써 첫째 성막이 서 있는 동안에는 아직 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드러나지 않았음을 성령께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9

이는 현시대를 가리키는 상징입니다. 예물과 제물을 바치기는 하지만, 그것들이 예배하는 이의 양심을 완전하게 해 주지는 못합니다.

10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몸을 씻는 여러 가지 예식과 관련될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은 새 질서의 시대가 시작될 때까지만 부과된 외적인 법규일 따름입니다.

 

설명:

몸을 씻는다고 할때 이 몸은 '싸르크' 육신을 말하며

율법은 죄와 죽음의 법이므로 새 계약인 은총의 생명의 법인

새 계약의 제사를 통하여  옛 계약의 제사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새 계약의 제사

 

새 계약과 새 계명은 아가페 사랑인데

원죄와 율법을 없애기 위해서는 율법의 의에서는 죄가 있으면

반드시 죄의 값으로 벌을 받고 죽어야 하는데

구약의 제사로써는 도저히 십계명을 지키지 못한 죄를 해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셔서 율법이 요구한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극형인 십자가형으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성혈로 율법의 요구를 체웠기 때문에 이젠 더이상 죄를 물을수 없으며

 

요한복음1,36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

저기 가신다 고 세례자 요한을 통하여 예언 하시며

예수님께서 돌아 가시기 전날 성목요일 밤에 성만찬을 세우시고

빵을 제자들에게 떼어 주시면서 '이는 내 몸이다 '라고 하실 때

빵이 예수님 몸으로 변화 되시며

 

포도주를 들고 '이는 내 피다 '라고 하실 때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가 되며

요한복음6,53  내 살과 피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이 온다 고 하였고

1코린토 15,50 살과 피는 하늘나라를 상속 받을수 없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문자로 보면 틀린것 같지만

 

 요한복음과 편지서에서는

말씀의 하느님 하느님의 말씀 하느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의 살과 말씀의 피를 먹으라는 뜻이며

신약에서 예수님의 입을 통하여 신약의 백성들인 그리스도인들과

새 계약을 맺는 말씀이 신약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며

신약에서는 하느님 말씀이 성경에 기록 되어 있으며

 

또한 성전에 하느님 말씀이 전해져 오기 때문에

신약 27권과 성전에 있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미사에 참여 하여

경신례에 충실히 참여할 때 미사 때마다

새로운 계약이 무혈제사로 재현 되기 때문에

성체성사를 하지 않는 교파들은 성찬례에 참여할수 있는

교회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이루어진 좋은 것들을 주관하시는 대사제로 오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사람 손으로 만들지 않은, 곧 이 피조물에 속하지 않는 더 훌륭하고 더 완전한 성막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설명:

좋은 것은 ,아가도스, 라고 하는데

루카복음11,41  좋은것 성령이라고 말하였으며

창세기 1,1 하느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만드셨고

이사야서 65,17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든다 하셨고 

묵시록 21,1  또다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셨는데

육안으로 보는 하늘과 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심령의 세계를 새로 창조하신다는 것을 말하며

 

예수님께서는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이 죄로 죽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복음 말씀으로 우리들의 심령을 새로 창조하여

새 계약에 참여 할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완전한 성막은 '스케노 '인데 천상 성막 그리스도 몸을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님이 복음 말씀으로 성령으로 그리스도인들 안에

들어 오면 기도하는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12

염소와 송아지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해방(구원의 섭리)을 얻으셨습니다.

13

염소와 황소의 피, 그리고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리는 암송아지의 재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그 몸(싸르크,육신)을  께끗하게 한다면,

14

하물며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얼마나 더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겠습니까?

1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첫째 계약 아래에서 저지른 범죄로부터 사람들을 속량하시려고 그분께서 돌아가시어, 부르심을 받은 이들이 약속된 영원한 상속 재산을 받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설명:

범죄는 '파라바시스 '인데  '바시스 '라는 말은 발을 말하며

발을 잘못 디뎌 지은 죄를 말하며

새 계약의 중개자는 예수 그리스도님이시며

2000년 전에는 갈바리아 산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의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성해 놓으시고

오늘날에는 미사중에 새 계약이 재현이 되며

이 새 계약을 통하여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기 때문에

 

미사에 건성 건성 나오지 말고 복음과 성찬례에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묵상해야 하며 미사에 참여할 때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한가지의 희생제물을 가지고 나와야 하며

화를 한번 참는다든지  남을 무시하지 않고 남의 결점을 말하지 않으며 이런 것들을 희생으로 참고 미사성제에 참여하는 사람은 많은 희생제물을  봉헌하는 사람들 입니다.

 

16

유언이 있는 곳에서는 유언자의 죽음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설명:

'디아데케'는 계약이란 말과 유언이라는 말이 있으며

계약 과 유언은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말씀으로 계약을 맺으며

말씀을 지킬 때는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지만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는  아브라함과 야훼하느님께서 창세기 15장에서 계약을 맺을 때 소,양,비둘기를 두쪽으로 갈라 제물로 바치라고 하였는데 소,양은 반쪽씩 갈랐지만 비둘기는 작다고 생각하여

가르지 않았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이집트에 가서 400년간 종살이해야 된다고 말씀 하셨으며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는 계약이 뮤효될 뿐만 아니라 벌을 받게 되며

오늘날에는 구약에 옛 계약 말씀과 신약 성경에 있는 새 계약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말씀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으로 살아갈 때

무한한 은총과 천상 행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7

유언은 사람이 죽었을 때에야 유효한 것으로, 유언자가 살아 있을 때에는 효력이 없습니다.

18

사실은 첫째 계약(옛 계약)도 없이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19

모세는 율법에 따라 온 백성에게 모든 계명을 선포하고 나서, 물과 주홍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가져다가 계약의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20

이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계약의 피다.(탈출기24,8)하였습니다.

21

그리고 성막과 의식에 쓰이는 모든 기물에도 같은 방식으로 피를 뿌렸습니다.

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 깨끗해지고, 피를 쏟지 않고서는 죄의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을 본뜬 모상들은 이러한 의식으로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것들은 그보다 나은 제물이 필요하였습니다.

24

그리스도께서는, 참성소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 곳에, 곧 사람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25

대사제가 해마다 다른 생물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듯이, 당신 자신을 여러 번 바치시려고 들어가신 것이 아닙니다.

26

만일 그렇다면 세상 창조 때부터 여러 번 고난을 받으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는 마지막 시대(율법의 시대의 끝)에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죄(원죄,하마르티아)를 없애시려고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설명:

구약의 옛 계약의 제사는 불완전하여 원죄를 없앨수 없으나

예수님께서 새 계약의 제사 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성령이며

불이며 생명의 말씀이며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능력의 말씀으로

원죄을 사해 놨으므로

 

이제 새 계약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를 통하여

원죄 사함 받았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미사 참여하므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은 하느님의 은총이며

구약의 제사는 원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27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원죄)을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이사야서53,12)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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