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수다스러움을 피함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09-04 조회수497 추천수2 반대(0) 신고

 


"나는 하느님 집에서 자라는 푸른 올리브 나무. 길이길이 하느님 자애에 의지하리라."
수다스러움을 피함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이 말을 잘하며
서로 지껄이기를 즐길까!
말을 그치고 보면
양심에 상처 받는 것을 깨닫지 않을 때가 매우 적은데!

우리가 서로 수작 하기를 즐기는 것은
많은 말로써 서로 위로를 찾고자 함이요,
또 여러 가지 생각으로써
피곤해진 마음을 쉬게 하고자 함이다.


-「수다스러움을 피함」 中에서 -
"2013년에는 좋은 말, 긍정적인 말, 밝은 말을 더 많이 하고 사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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