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09-06 조회수383 추천수2 반대(0) 신고

2013년 9월 6일 금요일 히브리서 10장

 

9장에서 새 계약의 제사로 원죄사함 받고 구원 받는 길을 설명해 주시고

10장에서는 어떻게 죄사함 받고 하느님께 나아가는가를 풀어 주시고

11장에서는 죄사함 받은후 믿음으로 살아가는 예화를 말해 주시고

12장에서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못한 사람들이

믿음으로 살아 가는 길을 계시해 주시고

13장에서는 죄사함 받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성령 인도를 따라 살아가면서 봉사해야될

봉사자들의 자세를 말씀해 주시며

 

10장에서는 9장에서 새 계약의 제사를 통하여 단 한 번에

제사로 완전히 원죄로부터 사함 받고 해방 되었다고 계시해 주시며

 

탈출기 12장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파스카 과월절에 어린양을 잡아 피를 문의 상인방과

문설주에 바르고 어린양을 불에 구워 먹고

구약의 제사를 지냈던 이스라엘 민족의 맏아들은 다 살았지만

이집트의 첫아들은 다 죽었으며

이스라엘 민족들이 과월절 제사를 지내고 새례를 의미한 홍해를 건너

광야교회에서 밤에는 불기둥의 인도를 받고 낮에는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아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요르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도착하므로

노예생활에서 해방이 되었는데

 

광야에서 만나는 히브리어로 만후 인데

이 만후 란 말은 무엇 이란 뜻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보는 양식이기 때문에 모르고

이것이 무엇이냐고 모세에게 물었을 때

만후 무엇이란 뜻으로 되었으며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6장에서 만나는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인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풀어 주시며

요한복음 6,53~54 내 살과 피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이 온다고 말씀하셨으며 구약에서 과월절에 파스카는 신약의 예수님에 십자가상에

성스러운 제사를 의미하며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교회에 무혈의 미사성제를 드릴것을 명하였으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기 때문에

빵이 예수님 몸으로 포도주가 예수님의 피로 변화가 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에서 만나를 먹고

종살이에서 구원 받고 해방되는 것처럼

 

신약의 백성들인 그리스도인들이 미사성제 중에 복음 말씀을 먹고

예수님 몸을 상징한 빵인 성체와 성혈인 포도주를 먹고

죄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하며

세례 때 원죄사함은 받았지만 그리스도인들 안에

예수 그리스도님이 계셔야만 구원 받기 때문에

천주교에 미사성제는 새 계약(새 언약) 이 이루어지는 미사이며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이 는 내 몸이다 받아 먹어라 하시고

포도주를 들고 이는 내 피다 받아 마셔라 하고

먹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하시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신부님이 말씀하셨을때

하느님 말씀의 능력으로 말씀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율법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이 나며

구약의 제사는 새 계약의 제사의 예표로

소,양을 예물로 바치는 제사는 원죄사함을 받을수 없으며

하느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구약의 제사 대신에

새로운 새 계약의 제사로 원죄사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릴수 있는 구원의 길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마련하시고 돌아가시기 전날 성만찬을 세우시고

교회에 미사성제 때 성체성사를 통하여 새로운 계약이 이루어지며

예수 그리스도님의 단 한번의 죽음으로 원죄를 사해 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 받아 신앙생활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구원 받을 길을 준비해 좋으시고

더이상 짐승을 예물로 바쳐 드리는 구약의 제사는 없어지고

 

미사성제로 대체가 되고 예수님이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피흘리고 죽으셨다는 진리를 깨달은 후에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심판의 대상이 되며

새 계약이 이루어진 그리스도인들도 계속 복음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의 열매인 아가페 사랑으로 살아 가는 것이

새 계약에 삶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느님과 화해 못하고 하느님을 만날수 없는 것은 아담 하와가 지은

원죄때문인데 이 원죄를 사함 받을수 있는 길을

예수님께서 새 계약의 제사를 통하여 예수님 자신의 몸을 희생제물로 바쳐 제사를 지냄으로써 해결해 놓으시고

사람과 하느님 사이를 연결해 주시는 중개자 역활을 하시는

예수님이 성만찬을 세워 천주교에 미사성제를 통하여

말씀의 전례와 성찬의 전례를 통하여 죄사함 받고

새 계약인 아가페 사랑으로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를수 있도록 구원의 길로 초대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설명:

율법은 그림자이고 밤이고 예표이고 구약이지만

복음은 실체이고, 낮이고, 실상이며 빛이며 예수 그리스도님이시며

구약의 제사로는 원죄사함을 받을수 없으나

신약의 새 계약의 제사로 예수 그리스도님이 말씀과 성체와 성혈로 그리스도인들 안에 들어와

거처할 때 죄사함 받고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예배하는 이들이 한 번 깨끗해진 다음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아 제물을 바치는 일도 중단되지 않았겠습니까?

 

설명:

죄는 하마르티아 원죄를 말하기 때문에

죄사함을 못 받거나 세례를 통하여 원죄사함은 받았지만 

원죄의 여독인 선악이 그리스도인들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 두 존재에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계속

생명의 말씀을 먹고 성체와 성혈을 받아 모셔 계속적인 신앙생활을

해나갈 때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님이

승리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3

그러한 제물로는 해마다 죄(원죄)를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설명:

예수님께서 구약의 제사인 소와 양과 비둘기를 제물로 바쳐

구약의 제사를 지낼 때

하느님께서는 받아들이시지 않는다고 말씀 하시고

신약의 새 계약의 제사인 십자가상에서 예수님께서

대사제가 되시고 예수님이 몸이 제물이 되어 바치는 새 계약의

제사를 기쁘게 받아 들이시며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미사성제 때 드리는 무혈제사인 미사성제로 대체해 놓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이 미사 참여 하였을 때 하느님께서 기뻐 하시며 신부님께서도 매일 미사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좋아 하는 것입니다.

미사를 통하여 구원이 오고 영원한 생명이 오는 것입니다.

 

6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설명:

번제물과 속죄 제물은 짐승을 잡아 바치는 제사로써 원죄사함을

받을수 없고 하느님 말씀에 순종할수 없으나

새 계약의 제사는 그리스도인들의 마음 안에 이루어져 말씀화가 되어 아가페 사랑이 와서 하느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7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시편40,7~9)

 

설명:

하느님의 뜻은 예수님께서 세상 사람들을 원죄의 벌로 죽는 것을

없애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원죄사함을 해결해 놓고

진리성령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하느님께서 찿는다는 것입니다.

 

8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9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설명:

첫 번째 계약은 소,양,말의 제물을 바쳐 지내는 제사로써는

죄사함을 받을수 없으므로

두 번째것인 새 계약은 예수님게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제물이 되어 원죄을 없애시고 신약의 백성들을 구원 시킨

새 계약이 미사성제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0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쏘마)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설명:

예수 그리스도 몸을 '쏘마' 라고 하는데

이 '쏘마' 라는 말은 '쏘테리아'구원 받을 몸이라는 뜻이고

우리들의 몸은 살과 피인 하이마 싸르크이고

말씀이 이루어졌을 때는 말씀 육신이 되며

이 말씀 육신이 된 상태를 '쏘마' 라고 말하며 

사도신경에서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할때

이 육신도 '쏘마'가 된 상태의 부활할 몸을 말하는 것입니다.

 

 

11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하마르티아,원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원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설명: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진다는 말은 원죄사함 받고

은총의 상태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15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새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설명:

새 계약은 호로고스가 와서 내 안에 장막 성전이 이루어진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며

이 새 계약이 이루어진 사람들은 이사야서1,18

너희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라고 하셨으며

너희 죄(원죄)와 그들의 불의 (아노미아)를

하느님께서 더이상 기억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은

원죄를 완전히 사하여 주셨다는 말이며 원죄사함은 받았지만

원죄의 여독인 선악으로 살아 가면서 잘한다 못한다.

남의 잘못을 판단하는 것은 죄가 되므로 판단하지 말고

복음 말씀으로 계속 살아 가면  아가페 사랑이 와

남을 판단하는 것이 없어지며

 

새 계약이 마음 안에 이루어진 사람은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18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원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충실한 신앙생활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

원죄와 율법을 폐하시고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구원 하셨다는

십자가의 진리를 깨닫고 살아 가다가도

다시 세상으로 되돌아가 예수 그리스도님을 부인하고

세상으로 살아가는 것은 심판의 대상이 되며

유혹에 빠진것이기 때문에 구원이 교회에 맡겨져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주일미사에 참여하고 겸손된 마음으로 신앙생활할 때 구원이 오며 겸손은 하느님의 속성이며

주 예수 그리스도님 때문에 구원 받았기 때문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아가페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님을 증거하고 선교하는 일이며

 

그리스도인들 입에서는 남을 저주하거나 남을 비방하는 말이 나오면 선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칭찬해주고 잘못은 용서해 주며

변화 된 삶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들이며

'히브리'는  건너 오다는 뜻이며

출애급하는 사람들이며 사랑의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이며

가정 공동체로부터 변화된 삶으로 살아 가면서 빛과 소금 역활을 합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시며 흘리신 성혈로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았다는 진리를 깨달아 알고 신앙생활 하다가도

유혹을 받아 신앙생활하지 않는 것은 심판이 되는데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유혹을 받게 되는 것이고

 

11장에서 믿음을 설명해 주시며 믿음이 실상화가 되어야 변함없이

신앙생활을 잘할수 있으며 어떠한 시련이나 박해가 와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쏘마)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21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설명:

하느님의 집은 하느님의 백성들로 이루어진 교회 공동체를 말하며

성부,성자,성령이 우리들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22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세례)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23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24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아가페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25

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26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서도 일부러 죄를 짓는다면,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바칠 수 있는 제물이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설명:

십자가 진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심으로

원죄를 없애 놓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죽으셨다는 사실을 받아 들인 후에도 믿지 않고 다시 죄를 지을 때

용서 받기 힘들며 성령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의 진리를 깨닫는 그리스도인들은

주님만 바라보고 끝까지 신앙생활해야 하는 것입니다.

 

 

27

심판, 그리고 적대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에 대한 무서운 예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28

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자는 둘이나 세 증인의 말에 따라 가차 없이 처형됩니다.

29

그렇다면 하느님의 아드님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러운 것으로 여기고, 은총의 성령을 모독한 자는 얼마나 더 나쁜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습니까?

30

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신명기32,35)” 또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리라.(신명기32,35)”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설명: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원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 심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믿음도 성령의 은사이므로 하느님께 달라고 청해야 하는 것입니다.

 

 

31

살아 계신 하느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32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33

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34

여러분은 또한 감옥(죄의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재산을 빼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그리스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5

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그리스도)을 가져다줍니다.

36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

조금만 더 있으면(이사야서26,20) 올 이가 오리라. 지체하지 않으리라(하바쿡2,3~4).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

39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