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굿뉴스 가족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의 소리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3-09-25 조회수474 추천수2 반대(0) 신고

 얼마나 멋진 人生입니까!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합시다.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 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고통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버리세요. 
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 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입니다.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꾀뚫고 속속들이 알고 계시기 때문에,

 

때로는 힘과 용기를 주시면서 삶의 멋진 것을

알려주시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자만과 교만의 모습을 보시고 엄한 시련과

고통을 주시면서 삶의 참모습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 기도하면서 나의 삶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잘 살펴가면서 성숙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

하도록 일깨워주시는 말씀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성경을 읽어야 하고 그 말씀에 따라

하루 하루를 주신 주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들

자신이 기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평화로이 지내십시오."(로마12,18)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로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필리2,2-5)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 안에 굳게 서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1코린16,13-14)

 

오늘은 우리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날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주신 은총의 날입니다.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이웃과 더불어 사는 멋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