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죽고 죽이는 비참한 세상
작성자이기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3-09-25 조회수539 추천수3 반대(0)
 

◆ 죽고 죽이는 비참한 세상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걸로 아는 독재자들이 있습니다. 역사의 판단에서 이들은 살인자로 다시 재판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자기가 죽인 사람들이 다시 살아나 복수하겠다면 정말 겁날 걸요? 인류역사에서 비참한 일들로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들이었습니다. 죽고 죽이는 세상 비참한 일이지요. 사람이 사람에게 무서울 뿐입니다. 인간으로선 해결 안 될 것이니,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며 모여야지요.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루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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