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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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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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9-28 | 조회수335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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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친구를, 동료를 부모와 형제까지도 미워지고, 분노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용서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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