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노년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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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3-10-01 | 조회수49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위하어. . . .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비상한 용기 없이는 불행의 늪을 건널 수 없다 세상에 대한 원망과 자기연민을 이겨낼 용기만 있다면
가장 견고한 감옥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사랑은 인생에 처방하는 가장 강력한 진통제다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순간 살아볼 만한 곳으로 인간이 견뎌야 할 모든 시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하지만 사랑은 서로 소통될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한다 지금 하는 행동이 미래를 말해준다 말이나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옮겨온 글 오늘의 묵상 : 성서와 함께. . . . 영이 없는 몸은 죽은 것과 같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 (야고2,26) 노년이 되어 활동이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 우리들은 영혼의 활동으로 육신의 움직임을 부추겨야한다. 지난 시절 우리들의 삶이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만 살아왔다고 장담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숨결마져도 그분의 도움이 없다면 우리들이 살 수 있을까? "그분의 손에 모든 생물의 목숨과 모든 육체의 숨결이 달려 있음을" (욥12,10)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많은 생각을 하여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루에 한가지씩만이라도 이웃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서 행해아 살아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필리2.13) 우리들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열성을 다하지만 그 일의 성패에는 하느님께 맡기는 도리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마음으로 앞길을 계획하여도 그의 발걸음을 이끄시는 분은 주님이시다."(잠언16,9) 오늘이야말로 우리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날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말 한마디라도 이웃에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좋은 말을 하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서 이웃을 마지 합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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