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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련과 인내♥/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10-04 조회수434 추천수3 반대(0) 신고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히브리서12장

 

10장에서는 믿음의 실상화를 말씀하시고

11장에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할 수가 없으며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시 구원 받는 길을 열어 주시고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약의 십자가 사건인 수난과 죽은 후에

믿음의 사람이 되어 부활하여 구원 받는 사람이 된다고 말씀 하시며

 

예수님께서도 사랑하는 열두제자중 한 사람인 가리옷 유다가

은전30전에 팔아 예수님을 박해하고 죽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죽음이 없는 생명 자체이시기 때문에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할 때 온갖 박해와 고난이 따르지만

이 시련을 인내로 참고 견디면 믿음의 사람이 되어 부활하게 되며

부활하여 사랑의 사람이 될때는 나를 괴롭히고 박해했던 그런 사람들도

고맙게 생각하며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거룩한 죄여 라고 말하고

바오로사도도 '죄가 많은 곳에 은총이 많다고 '말씀 하시며

 

하느님께서는 죄인 선악을 구원의 도구로 쓰시며

만일 가리옷 유다가 없었으면

예수님이 죽고 부활할 수 있는 십자가 사건이 있을수 없으며

우리를 괴롭히는 자녀들이나 이웃들이 없었으면

우리 마음이 죽고 부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박해하고 사사건건 괴롭히는 사람들을

놀부같은 예수님이라고 말하며 놀부같은 예수님때문에

우리들의 믿음이 성숙할 수 있기 때문에 감사를 드려야 하며

 

신약에서 4복음서는 하느님의 말씀이고 마태,마르코,루카,요한복음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 구원 역사서인데  

이 구원 역사서는 사도행전과 로마서이며 

복음말씀으로 살아갈 때 기쁨이 오기 때문에

신약에 시편은 1코린토~필레몬서까지이며 복음 말씀으로 살아갈 때

너무 기쁘기 때문에 복음 선포를 하는데

히브리서에서부터 요한 묵시록까지가 신약의 예언서이며

히브리서는 영적으로 봐야지 문자로 볼 때는 지식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믿음이 자랄수 없으므로 성경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묵상해야

믿음이 성숙하게 되며

히브리서는 구약과 율법 차원에 있던 사람들이 차원을 달리하여 영차원으로 변화 되어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복음 입니다. 

 

 

시련과 인내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 들이고 신앙생활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고난이나 박해나 큰 십자가가 오면

걸려 넘어져 믿음이 약해지고 냉담하는 시기가 오지만

말씀을 붙잡고 다시 미사 참여하고 신앙생활할 때

믿음으로 시작하여 구원 받기를 소망하고 살아갈 때

사랑의 열매가(1코린토13,13) 나오며 그리스도인들은

매일매일에 십자가를 우리 스스로 질려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둘이 함께 십자가를 져주시기 때문에

기도하고 말씀 읽고 묵상하면서 신앙행활할 때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면서 살아갈 때 믿음이 성숙하여

사랑의 하느님을 만나게 되며 아가페 사랑이 있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사람이며 살아 있기 때문에

복음 선포와 봉사를 하게 되며

시련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갈때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1

그러므로,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설명:

짐은 육적으로 볼 때는 세상에서 자녀들이라든가 재물이라든가 가난이나 병때문에 오는 고난을 말하지만

영적으로는 하느님 말씀 때문에 우리 자신에게 고난이 오는데 말씀대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무거운 짐이 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들 안에 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인 아가페 사랑으로 율법과 십계명을 완성 하시겠다고 하시며

 

죄는' 하마르티아'로써 원죄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해결할 수 없지만

예수님을 끝까지 믿기만 하면 마치 어머니와 아버지가 어린아이를

돌보는 것처럼 우리 신앙인들을 도와 주시겠다는 것이며

믿기만 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서 사랑으로 완성 시키겠다는

말씀이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지 아니한것이 죄이기 때문에

목숨을 다바쳐 충성 스럽게 예수님을 하느님 아들 구세주로 믿으면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자유가 오며

죄의 종으로 부터 죄사함 받고 해방이되고 자유인이 되는 것입니다.

 

2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께서는 당신 앞에 놓인 기쁨을 내다보시면서, 부끄러움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견디어 내시어, 하느님의 어좌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3

죄인들(원죄)의 그러한 적대 행위를 견디어 내신 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낙심하여 지쳐 버리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4

여러분은 죄에 맞서 싸우면서 아직 피를 흘리며 죽는 데까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5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시면서 내리시는 권고를 잊어버렸습니다.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6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이를 훈육하시고 아들로 인정하시는 모든 이를 채찍질하신다.”

 

설명:

구약 율법에서는 하느님과 백성들 사이에 종이라고 하며

공관복음 차원에서는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신약의 교회 백성들

사이에 스승이라고 하며

요한복음 차원에서는 하느님과 신자들간에 자녀들이라고 하며

요한묵시록인 계시차원에서는 하느님과 신자들간에

신랑과 신부로 계시가 되며

계시 차원에서는 남편은 신랑인 예수님을 말하며

여자는 남,녀성도들을 말하며 성경에서 아기를 낳는 것은 말씀의 자녀로 태어난 것을 말하며

 

훈육은 '파이데오' 인데 견책이라고도 하며

세상에서는 훈육할 때는 매로 때리며 견책하지만

성경에서는 말씀으로 말씀의 매를 때리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으면 양심에 찔리며 가책을 받게 되며

율법이나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구원 받는데

성경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하고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으면 구원 받게 되는 것이지만

성경 말씀 안에서 살아갈 때 말씀의 하느님이

그리스도인 안에 들어 오셔서 말씀의 열매로 성령의 인도로

우리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 하는 것입니다.

 

7

여러분의 시련을 훈육으로 여겨 견디어 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자녀로 대하십니다. 아버지에게서 훈육을 받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설명: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40년간 고난과 시련을 통하여 하느님을 만나게 되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각자에 무거운 십자가를 통하여 믿음이 성숙하여 하느님을 만나게 되며 시련이 올때

그 시련을 참고 극복한 사람은 승리한 사람이지만

시련과 유혹을 받았을 때 걸려 넘어질 때는 다시 기도하고

성경 말씀쪽으로 돌아갔을 때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8

모든 자녀가 다 받는 훈육을 받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사생아지 자녀가 아닙니다.

9

게다가 우리에게는 우리를 훈육하시는 육신의 아버지가 계셨고 우리는 그러한 아버지를 공경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영적 아버지께는 더욱 순종하여 그 결과로 생명을 얻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설명:

성경에서 아버지는 하느님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며(마태23,9~10)

하느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과 시련인

십자가를 허용하시는 것은 보다 더 성숙된 믿음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훈육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주님을 만나고난 후에는

하느님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10

육신의 아버지들은 자기들의 생각대로 우리를 잠깐 훈육하였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훈육하시어 우리가 당신의 거룩함에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11

모든 훈육이 당장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으로 훈련된 이들에게 평화와 의로움의 열매를 가져다줍니다.

12

그러므로 맥 풀린 손과 힘 빠진 무릎을 바로 세워

13

바른길을 달려가십시오. 그리하여 절름거리는 다리가 접질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히브리서에서는 이미 예수님을 받아 들여 성숙한 경지에 이르는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변화 되어 성숙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데

박해와 환난과 고난이라는 십자가를 통하여 마음이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 변화 된 신앙인이 믿음을 통하여 믿음이 실상화 되어

사랑의 열매로 살아가는 사람이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야고보서에서는 행동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말하였는데

죽은 자가 일할수 없으며 영적으로 부활하여 살아 있는 사람이

하느님의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히브리서와 야고보서는 같은 의미이며

믿음으로 시작하여 사랑의 열매로 부활한 사람이 살아 있기 때문에

봉사하게 되며 믿음의 사람은 아가페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봉사이며

복음 말씀을 전하는 신앙인인데

 

믿음의 사람은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보기 때문에

수다떠는 사람을 보고는 사교적이라고 말하고

구두쇠를 보고는 경제적인 사람이라고 말하며

결점을 말하고 흉보는 사람을 나의 결점을 지적해 주시는 예수님이라고 보며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며

우리들의 잘못을 말하고 비난한 사람들을 놀보같은 예수님이라고 말하며 놀보같은 예수님이라고 보며 모든 것을 사랑하고 변화 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부활한 사람이며

히브리서를 읽고 믿음이 실상화 된 그리스도인들인 것입니다.

 

모세오경과 예언서와 시편에 있는 성경 말씀이

예수님께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님이 하신 복음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질 것을 소망하며 이루어졌을 때 아가페 사랑이 오며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이고 로마서 8장은 소망의 장이며

1코린토15장은 부활장이며

1코린토13,13은 사랑의 장이며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일 큰 것은 사랑입니다.

히브리서를 읽고 믿음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 갑시다.

 

 

14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설명:

요한복음17,17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진리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들이 거룩하지 못한 것은 죄가 있기 때문인데

성경 말씀을 읽을 때 말씀이 우리들 안에 들어와

진리말씀이 자리를 잡을 때 우리를 지배하고 있던 사탄이 나가고 우리를 거룩하게 한 것은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 붙잡고 살아갈 때 거룩한 성도들이 되는 것이며

성경말씀을 매일 읽은 사람은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15

여러분은 아무도 하느님의 은총을 놓쳐 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또 쓴 열매를 맺는 뿌리가 하나라도 솟아나 혼란을 일으켜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설명:

쓴 열매 맺는 뿌리란 말은 성경에서 나무도 의인화해서 말씀 하셨는데

좋은 나무(생명나무)  좋은 열매와 나쁜나무(선악과나무)

나쁜열매가 나오는데 좋은나무,좋은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님과 성경 말씀 진리 말씀을 말하며

나쁜나무,나쁜열매는 비진리의 말을 의미하는데

좋은나무,새 포도 나무는 복음 말씀을 상징하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는 율법을 상징하며

나쁜나무 엉겅퀴나무는 비진리의 말을  상징하며

 

쓴 열매 맺는 뿌리라고 할때

이 쓰다는 말은 '피크리아 '인데 쓰다 악하다,저주하다 라는 말로써

로마서3,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하고(시편10,7) 라고 되어 있으며

갈라티아서 5,19 육의 열매로 저주하고 비난하고 하는 것은 성도들에게 사탄이 저주하고 독침을 쏘며 괴롭히는 것이지만

 

창세기로부터 묵시록까지의 말씀으로 짠 그리스도 옷을 입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고 괴롭히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있는 사탄이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할 때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16

그리고 아무도 음식 한 그릇에 맏아들의 권리를 팔아넘긴 에사우(창세기25,33)와 같이 불륜(포로노스,음행)을 저지르거나 속된 자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설명:

불륜은 '포로노스'로 세상에서는 부부이외에

다른사람과 동침하는 것을 말하지만

영적으로는 성경말씀으로 살아가지 않고

비진리 말로 살아가는 것을 불륜이라고 하며

그리스도인들 안에 말씀이 자리 잡지 못하면

세상과 짝짝꿍하는 것이 영적으로 간음하는 것이고

불륜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17

여러분도 알다시피, 에사우는 나중에 아버지의 축복을 상속받기를 원하였지만 거절당하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축복을 받으려고 애썼지만, 회개할 기회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설명:

율법에 있을 때는 율법을 다 지키다가도 하나만 못 지켜도 정죄가

되며 613개나 되는 율법을 다지킬 수가 없었기 때문에

항상 저주가 되지만

 

복음은 행위와 관계없이 복을 주시며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한 여인이 행위로 죄를 용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으로 죄사함을 받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들도 행위로 죄사함 받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총으로 원죄사함 받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고 끝까지 인내하며 신앙생활하며 살아갈 때

구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18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19

또 나팔이 울리고 말소리가 들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이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이(레마)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20

짐승이라도 산을 건드리면 돌에 맞아 죽을 것이다(탈출기19,12).” 하는 경고를 견디어 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21

그 광경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모세는 “나는 두렵다.(신명기9,19)” 하며 몸을 떨었습니다.

22

그러나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설명:

시온 산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선포하는 복음의 산이고

시나이산은 야훼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과 율법을 주시는

산이므로 시온 산은 복음산이라고 말하고

시나이 산은 율법의 산이라고 말하는 것이며

우리들 마음이 시온 산에 해당하는지

율법의 산에 해당하는지 묵상해야 하며

성경 말씀을 마태복음 24장에서 지진이 발생한다고 할때

지진을 땅이 갈라지는 지진으로 생각하면

율법의 산에 해당 되고  말씀이 갈라지고

교회가 갈라진다고 보는 사람은 복음의 산에 해당 되는 것입니다.

 

 

23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24

새 계약의 중개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곳입니다.

25

말씀(성령)하시는 분을 거부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땅에서 지시하시는 분을 거부할 때에 저들이 벌을 피할 수 없었는데, 하물며 하늘에서 지시하시는 분께 등을 돌릴 때에야 우리는 더더욱 그 벌을 피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26

그때에는 그분의 소리가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내가 한 번 더 땅만이 아니라 하늘까지 뒤흔들리라.”하고 약속하셨습니다.(하께2,6)

27

한 번 더”라는 말은 흔들리는 것들 곧 피조물들이 치워져 흔들리지 않는 것들만 남는다는 사실을 가리킵니다.

28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려 하고 있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감사와 함께 존경과 경외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예배를 드립시다.

29

우리의 하느님은 다 태워 버리는 불이십니다.(탈출기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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