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닮으려고 진화에 나선 사람

삼일 간 고래뱃속, 예수님의 삼일 간 돌무덤 속, 삼(3)이라는 의미!
삼위일체의 안정, 세 변의 안정된 면, 나의 안정 3각도 있겠습니다.
나 대상 사랑 3(셋)이 나의 안정 3각이며 3변의 면은 뒤틀림이 없지요.

대상이 무너지면 나와 사랑도 허무이고 3변 중 한 변을 빼면 선뿐입니다.
하느님을 닮게 창조된 사람이니 가장 안전한 삼위일체를 찾아 나서야지요.
예수님을 닮으려고 진화에 나선 사람이라야 참 신앙인이라 할 수 있지요.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루카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