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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신명 1, 17)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3-10-14 조회수413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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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마라. (신명 1, 17)

사람이 죄를 지어서 법정에 들어가기전에 변호인

을 선임해서 죄에대한 해명을 하거나 마음의 위안

을 받고 보호 받으려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재판장이 심판을 내리게 되는데

재판장도 사람이니  정확한 판결이 못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불복하여 상급법원에 신청

할 때도 있는데, 누구나 법정에 들어서면 불안하고

떨릴 것입니다.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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