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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28일(월)사도 聖시몬,聖유다 타데오,聖女아나스타시아 님♥
작성자정유경 쪽지 캡슐 작성일2013-10-27 조회수617 추천수1 반대(0) 신고

 


 

 

10월28일(월) 음9/24
사도 聖시몬,聖유다 타데오,

聖女아나스타시아


 


 

시몬(10.28)

성인명 시몬(Simon)
축일 10월 2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같은이름 사이먼




사도 성 시몬
(Simon)

 

 

 
 

 

루가 복음 6장 15절과 사도행전 1장 13절에 등장하는
유대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혁명당원이란 별명이 붙어 있는 성 시몬은
가나안 사람으로서(마태 10,4; 마르 3,18)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서방 전승에 의하면 성 시몬은 이집트에서 설교하였고,
성 유다 타데오(Judas Thaddaeus)와 함께
시리아와 메소포타미아에서 복음을 선포하였고,
페르시아(Persia)로 갔다가 그곳에서 함께 순교하였다고 전한다.

하지만 어떻게 순교하였는지는 분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전해 오는 여러 가지 전승 중에는 십자가형을 받았다는 것도 있고,
톱으로 몸의 절반이 잘려 순교하였다고도 한다.
그래서 예술적으로 시몬을 표현할 때는 큰 톱이나 십자가와 함께 묘사를 한다.
동방 교회 카에사리아(Caesarea)의 바실리우스(Basilius)에 따르면
성 시몬은 에데사(Edessa)에서 평화로이 운명하였다고 한다.

*가톨릭 굿뉴스에서 발췌

 

 

 

 

사도 성 타데오와 함께
시리아,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에서 선교하다가
순교로 주님께 나아가신
사도 성 시몬 님이시여

님을 기억하는 오늘
저희를 위하여 천상 기도의 축복을 보내주옵소서!...아멘+


 

 

 
 

 

 


 

유다 타대오(10.28)

성인명 유다 타대오(Jude Thaddaeus)
축일 10월 28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같은이름 다대오, 다두, 유다스, 주다스, 주드, 타대우스, 타데오, 타데우스



사도 성 유다 타대오(Jude Thaddaeus)

 

 


 
 
 
 
루가 복음 6장 16절과 사도행전 1장 13절의 12사도 명단을 보면
그의 이름은 유다(Judas)이고,
마태오 복음과 마르코 복음에서는 타대오라 부르나
분명한 것은 그가 가리옷 사람 유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유다의 편지에서 저자는 자신을 야고보(Jacobus)의 동생이라 하고,
마태오 복음 13장 55절과 마르코 복음 6장 3절에는 주님의 형제라는 언급이 나온다.
그러나 오늘날 학자들은 유다가 12제자의 유다이지만
유다의 편지의 저자는 아니라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성 유다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설교하였고,
위경인 시몬과 유다의 수난기에는
페르시아에서 이들 두 사도가 설교하다가 순교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가톨릭 굿뉴스에서 발췌

 

 

 

사도 성 시몬과 함께
시리아,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에서 선교하다가
순교로 주님께 나아가신
사도 성 유다 타데오 님이시여

님을 기억하는 오늘
저희를 위하여 천상 축복의 기도를 보내주옵소서!...아멘+

 

 

 

 


 

아나스타시아(10.28)

성인명 아나스타시아(Anastasia)
축일 10월 28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253년
같은이름 아나스따시아



성녀 아나스타시아(Anastasia)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로마(Roma)에서 순교한 성녀 아니스타시아는 동정녀였다.
그녀는 총독 프로부스(Probus)에게서 불과 매로 고문을 받았으나
끝끝내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였다.

그래서 총독은 그녀의 가슴을 도려내고 이빨을 뽑았으며 손발을 잘라냈다고 한다.
그래도 살아 숨을 쉬면서 배교하지 않자 박해자는 하는 수 없이 참수시켰다는 것이다.
성 키릴루스(Cyrillus)는 그녀가 목말라하는 것을 보고 물을 갖다 주었다가 순교하였다.
그 당시 아나스타시아는 훌륭한 집안의 딸이었고,
동정을 지키려고 혼자 서원하였으며 순교할 당시에는 20세였다고 한다.
현재 이 두 성인은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크게 공경을 받는다.

 
성 키릴루스님은 함께 참조할 같은 내용입니다.
 
*가톨릭 굿뉴스에서 발췌
 

 
 

 

 

주후 250년
,가슴을 도려내고 손발이 잘리고
이빨을 뽑아내는 잔인한 고문 끝에 참수 순교하신

동정 성녀 아나스타시아 님과
동료 순교자 성 카릴루스 님이시여

님들을 기억하는 오늘
저희를 위하여 천상 축복의 기도를 보내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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