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말고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가 없다 한국이 외국에 널리 좋게 잘 알려지고 있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70년대만 해도 전쟁 치른 나라라고 외국 그나마 지식인들만 알았습니다.
외국에 천재지변이 일 때 이제는 도움 주는 나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K-Pop이니 전자제품 등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타국민이 한국을 사랑할 때 우리는 더욱 내실을 다져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방문객들이 외국인 말고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가 없다고 할까봐서요.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루카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