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분을 사랑하여라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3-11-15 조회수383 추천수0 반대(0) 신고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그분을 사랑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느님이 본성인
사랑을 닮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피조물인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며
또 하느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축복하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과 땅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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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노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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