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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22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작성자김인성 쪽지 캡슐 작성일2013-11-22 조회수421 추천수0 반대(0) 신고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루카 19,45)
 
가정은 소 공동체이고 작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성체를 모시니 작은 감실이며
주님과 함께 있느니 성전입니다.
내 가정은 서로 아껴주고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주는 사랑의 성가정을 이루어서 하느님이 보시기 좋으신 교회를 만들고 내 자신의 악한 행동 절제되지 않은 생활 이기주의적 생각들을 성전인 내 몸에서 쫓아내어 강도의 소굴이 아닌 사랑이 가득 찬 아름다운 성전으로 만들어야겠다.
 
2013. 11. 22
레지오 전 단원 교육을 받고온 금요일
김인성 말셀로
 
복음 루카 19,45-48
그때에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48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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